지금 이 순간,
나 자신만큼 중요한 사람은 없다!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라!
행복한 개인주의자가 되라!
“지나친 관계주의 속에서 항상 먼저 챙겨주고 상처받는 어리석음은
더 이상 범하고 싶지 않다.
다만, 행복한 개인주의자로 존재하고 싶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강박관념을 가지며 살아왔다고 고백한다. 저자가 가졌던 강박관념이란 항상 올바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언제나 깔끔한 외모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 무슨 일이든 잘 해내야 한다는 것 등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가졌던 강박관념은 사회생활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때가 많았지만 이내 이 모든 것들이 자신을 남들의 시선에만 연연하는 겁쟁이로 만들었을 뿐이었다는 걸 깨닫는다.
그 후 저자는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간다. 이 책에는 부족한 자신의 모습까지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잣대로 살기 위한 원칙 등 오늘 하루를 당당하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행복한 개인주의자’가 되는 방법들을 모두 담았다.
Contents
프롤로그
1장 : 나는 겁 많고 나약한 사람이었다
01 : 나는 겁 많고 나약한 사람이었다
02 : 자신의 한계는 자신의 생각이 결정한다
03 : 나를 호구로 만든 건 나 자신이었다
04 : 나는 행복한 삶과 반대로 살고 있었다
05 : 나는 왜 타인의 인정에서 안정을 느낄까?
06 : 눈치는 잘 보는데 거절을 못하는 이유
07 : 주변 사람들을 위한 일이 나를 위한 일일까?
2장 : 조금 달라도, 실수해도, 부족해도 그냥 지나가자
01 : 특별한 것과 소중한 것은 다르다
02 : 주눅들 만큼의 겸손은 필요하지 않다
03 : 나를 힘들게 하는 건 늘 나 자신이다
04 :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은 갖지 말자
05 : 자신의 열등감을 인정하라
06 : 나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최선이다
07 : 남과 비교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실천하자
08 : 행복해지기 위해 남보다 우월해질 필요는 없다
3장 : 남의 평가에서 벗어나 나만의 잣대로 살기 위한 8가지 원칙01 : 남들에게 좋아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02 : 포기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03 : 노력했다고 반드시 보상받는 것은 아니다
04 : 나는 나 자신을 지킬 권리가 있다
05 : 내가 나를 정의하지 않으면 남이 나를 정의한다
06 : 겉으로 보이는 것에 가치를 두지 말자
07 :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08 : 얼굴에는 철판을, 마음에는 갑옷을 입자
4장 : 오늘 하루를 당당하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방법01 : 현명한 포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02 : 삶은 망설이기엔 너무나 짧다
03 : 타인에게 상처받았다고 심각해 할 필요 없다
04 : 인간관계에도 가지치기를 하자
05 : 지금 이 순간 나만큼 세상에서 중요한 사람은 없다
06 : 잘못된 오랜 습관을 바꿔라
07 : 남의 기준이 아니라 내 기준에 맞춰 살아라
08 : 지나간 과거와 작별하라
5장 : 나 자신에게 당당해져라, 그것만으로도 내 인생은 빛난다
01 :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02 : 행복한 개인주의자가 되라
03 : 매일매일을 자신의 명작으로 만들어라
04 :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나로 살자
05 : 미래는 내가 만들어가기에 따라 달라진다
06 : 나 자신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다
07 : 당당해져라, 그것만으로도 인생은 빛난다
Author
김미애
경기도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 및 정부 부처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25년간 근무했다. 남들은 ‘철밥통’이다, ‘신의 직장’이다 하며 부러워했지만 정작 본인은 그곳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 못했다. 열심히, 착하게 노력하며 살아가면 행복은 따라올 것이라는 생각으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세상은 생각대로 돌아가는 공간이 아니었다. 그런 과정 중에 여러 번 좌절하고 힘든 경험을 할 때마다 항상 책을 보며 그 안에서 답을 찾고자 했다. 자기계발 서적, 소설, 시집 등 다양한 책들을 섭렵하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생활이 몸에 배었다.
현재는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항상 하고자 했던 작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직접 경험하고 느낀 내용들을 토대로 책을 썼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강연을 하고 동기부여가로, 감성코치로 활동하고자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버킷리스트 27』이 있다.
경기도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 및 정부 부처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25년간 근무했다. 남들은 ‘철밥통’이다, ‘신의 직장’이다 하며 부러워했지만 정작 본인은 그곳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 못했다. 열심히, 착하게 노력하며 살아가면 행복은 따라올 것이라는 생각으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세상은 생각대로 돌아가는 공간이 아니었다. 그런 과정 중에 여러 번 좌절하고 힘든 경험을 할 때마다 항상 책을 보며 그 안에서 답을 찾고자 했다. 자기계발 서적, 소설, 시집 등 다양한 책들을 섭렵하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생활이 몸에 배었다.
현재는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항상 하고자 했던 작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직접 경험하고 느낀 내용들을 토대로 책을 썼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강연을 하고 동기부여가로, 감성코치로 활동하고자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버킷리스트 27』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