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살, 꿈에 날개를 달다

삶이 버겁게만 느껴지는 당신에게 필요한 하나의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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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3/25
Pages/Weight/Size 152*224*15mm
ISBN 9788966378944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늘 삶이 버겁게만 느껴지는 당신에게 필요한 하나의 해답!
“책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었다
그 속에 내 인생과 꿈의 답이 있었다”


저자는 매일같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내일이 오는 게 두려웠고, 잠들면서 이대로 눈을 뜨지 않고 싶다고 바라고는 했다.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열망으로 열심히 살았고, 30대에 이미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했지만 한순간의 과오로 모든 것들이 물거품이 되었다. 무너질 것 같았지만 무너질 수 없었다. 어린 두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현실과 싸우고, 현실을 버티고 견뎌내며 점점 지쳐갔다. 그러나 힘들 때마다 곁에 있었던 책들이 그녀를 다시 일으켜세웠다. 그녀는 한 번 성공했고, 한 번 실패했다. 그리고 다시 꿈을 만났고 독서를 통해 그 꿈에 날개를 달았다. 이 책에는 독서가 어떻게 한 사람을 일으키는지 담겨 있다. 저자가 힘들었던 때마다 어떻게 책을 통해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었는지, 먹고 사는 문제에 치여 인생의 꿈을 잃고 방황할 때 독서가 어떻게 꿈을 찾아주었는지, 꿈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을 어떻게 제공해주었는지를 담았다. 저자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성찰하며 진솔하게 썼다.
Contents
프롤로그

1장 상처투성이, 꿈도 없는 인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01 건물주에서 노점 하는 엄마가 되다
02 죽고 싶다는 농담을 버릇처럼 하는 나
03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 걸까?
04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다
05 책들과 함께 삶에 변화가 시작되다
06 어느 날부터 독서가 우선순위가 되었다

2장 힘들 때마다 내 곁에는 책이 있었다
01 책을 악착 같이 읽는 이유
02 사람은 거짓말해도 책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03 고민할 때마다 난 책을 찾았다.
04 늘 삶이 힘들다는 당신에게
05 나는 명품백 보다 책이 더 좋다.
06 책이 밥 먹어 주냐고 하는 당신에게
07 힘들 때 마다 내 곁에 책이 있었다.
08. 결국 독서만이 길이다.

3장 책을 펼치면 내 인생의 해답이 보였다
01 책을 펼치는 것만으로 얻게 되는 5가지
02 실패하지 않는 책 고르기 기술
03 매일매일 세끼 먹듯 책을 읽자
04 행복한 독서 삼매경에 빠지다
05 인생이 고단할수록 책을 가까이하자
06 내가 커피 값 아껴서 책을 사는 이유

4장 독서는 내 꿈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01 나는 밤에 잠이 오지 않으면 책을 읽는다
02 독서는 ‘양’이 아니라 ‘질’이다
03 책은 끝까지 다 읽지 않아도 괜찮다
04 복권을 사지 말고 책 한 권을 사자
05 가장 좋아하는 분야에 책을 보자
06 행복 바이러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겠다는 꿈

5장 나는 이제 작가가 되어 꿈을 이루었다
01 독서는 꿈을 이루는 인생의 나침판이다
02 직장인의 최고의 재태크는 책쓰기이다
03 평범한 사람일수록 독서는 필수다
04 내가 책읽기를 통해 얻게 된 것들
05 책 속에 결국 내 인생에 모든 답이 있었다
Author
유명희
저자는 전라남도 여수에서 1982년에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지금은 1남 2녀의 세 아이의 엄마이자 결혼 14년차 주부이다.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무작정 서울로 올라갔다. 부자를 꿈꾸며 부자들을 동경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를 매일 생각하며 살았다.

그렇게 부자의 꿈을 이루고 30대의 청춘에 가장 높은 건물주란 타이틀을 얻고 남 부러울 것 없이 살았다. 그러나 한순간 잘못된 선택과 욕심으로 인생 밑바닥까지 오게 되었다. 방황하며 죽고 싶었던 순간에 독서과 책 쓰기를 만나, 삶의 이정표를 마침내 찾을 수 있었다.

매일 책을 읽으며 희망을 불씨를 보았기에, 이제는 과거의 자신처럼 삶의 끝자락에서 작은 희망이 간절한 사람들,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책 한 권이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인생의 패배자를 가장 빚나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고, 가장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감사함을 가르친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전라남도 여수에서 1982년에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지금은 1남 2녀의 세 아이의 엄마이자 결혼 14년차 주부이다.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무작정 서울로 올라갔다. 부자를 꿈꾸며 부자들을 동경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를 매일 생각하며 살았다.

그렇게 부자의 꿈을 이루고 30대의 청춘에 가장 높은 건물주란 타이틀을 얻고 남 부러울 것 없이 살았다. 그러나 한순간 잘못된 선택과 욕심으로 인생 밑바닥까지 오게 되었다. 방황하며 죽고 싶었던 순간에 독서과 책 쓰기를 만나, 삶의 이정표를 마침내 찾을 수 있었다.

매일 책을 읽으며 희망을 불씨를 보았기에, 이제는 과거의 자신처럼 삶의 끝자락에서 작은 희망이 간절한 사람들,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책 한 권이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인생의 패배자를 가장 빚나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고, 가장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감사함을 가르친다’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