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간의 과로와 스트레스로 망가진 몸을
수개월 만에 정상으로 되돌린 미네랄워터의 기적!
건강한 물 마시고 건강한 몸 되찾자!
이 책의 저자는 국내 최고의 기업 삼성에서 29년간 근무했던 직장인이다. 현재의 삼성이 있기까지 몸과 마음 다 바쳐, 회사에 대한 자부심으로 일해왔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는 건강의 적신호를 알아챘다. 열정으로 일하는 동안 몸에 축적된 스트레스와 피로로 몸이 엉망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많은 연봉보다, 명예로운 커리어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만인의 ‘꿈의 직장’인 삼성에서 나와 그는 건강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물에서 해답을 찾았다. 물이야말로 건강의 시작이자 끝이며, 또한 대중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아무 물이나 그저 많이 마시기만 해서는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에는 저자의 건강이 무너졌던 과거의 루틴, 그리고 그가 찾아낸 물의 비밀을 담고 있다. 그는 그가 만든 미네랄 메이커를 통해 미네랄워터를 꾸준히 먹으며 수개월 만에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 『물은 건강을 알고 있다』는 물의 중요성에 대해서 각종 연구와 자료를 통해 증명하고 진짜 제대로 된 물이 무엇인지, 물을 마시는 옳은 방법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Contents
프롤로그
1장 : 29년의 직장생활 끝에 나는 물의 비밀을 발견했다
01 : 나는 매일 전쟁터로 달려가는 직장인이었다
02 : 매일 쌓이는 스트레스로 몸은 만신창이와 같았다
03 : 건강이 돈보다 귀하다는 것을 뒤늦게서야 깨달았다
04 : 나는 지금의 나를 만든 직장을 그만두었다
05 : 물을 부활시키는 미네랄 메이커를 만들다
2장 : 비밀 하나, 물은 건강의 기본이다
01 : 물은 에너지의 전달매체이다
02 : 인체는 신비한 물통이다
03 : 물은 얼굴을 빛나게 한다
04 : 물 마시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05 : 몸이 아플 때 평소보다 2배로 물을 마셔라
06 : 물은 건강을 위해 매일 습관적으로 마셔라
3장 : 비밀 둘, 탈수가 질병을 부른다
01 : 사람들은 왜 질병을 부르는 탈수를 방치할까?
02 :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은 탈수이다
03 : 갈증은 과식하게 만든다
04 : 아침에 일어날 수 없을 만큼 피곤하다면 탈수상태이다
05 : 물은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치료제이다
06 : 커피를 마신 후에 물 2잔을 꼭 마셔라
07 : 소변 색깔이 항상 투명하도록 물을 자주 마셔라
4장 : 비밀 셋, 미네랄워터를 마셔라
01 : 산성수는 몸을 아프게 한다
02 : 맛있는 물이 몸에 이로운 물이다
03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꼭 마셔라
04 : 몸속을 마그네슘 미네랄워터로 채워라
05 : 수돗물은 꼭 정수해서 마셔야 한다
06 : 마그네슘 미네랄이 많은 물을 마셔라
07 : 미네랄메이커를 꼭 손에 들고 다녀라
5장 : 천연치료제, 미네랄워터가 건강의 해답이다
01 : 나는 아픈 것이 아니라 목이 마른 것이다
02 : 물은 건강에 대한 모든 답을 알고 있다
03 : 물을 알면 알수록 건강해진다
04 : 물만 바꾸어도 지긋지긋한 질병에서 해방될 수 있다
05 : 미네랄워터는 내 몸을 춤추게 만드는 천연치료제이다
06 : 산성화 시대에는 물 치료가 답이다
에필로그
Author
김진호
삼성전자에서 29년간 재직 시에 품질관리, 경영혁신, 인사관리, 총무, 홍보, 사회공헌 등의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였다. 경기도청 투자통상자문관으로 재직 시에는 외국투자기업을 한국에 유치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삼성전자 은퇴 후에는 건강에 좋은 물을 개발하는 회사를 창업하였으나 마케팅 실패로 2년 만에 폐업을 한 바 있다. 이후 IT를 전공하고 있는 아들이 대학교 4학년 재학 시에 함께 ‘아쿠아마인’이라는 회사를 재창업했다. 전 세계 최초로 ‘미네랄 메이커’라는 제품을 개발하여 현재 한국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 한국에서 창업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현실을 뼈저리게 체험하면서 물이 건강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천연치료제라는 것을 전파하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29년간 재직 시에 품질관리, 경영혁신, 인사관리, 총무, 홍보, 사회공헌 등의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였다. 경기도청 투자통상자문관으로 재직 시에는 외국투자기업을 한국에 유치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삼성전자 은퇴 후에는 건강에 좋은 물을 개발하는 회사를 창업하였으나 마케팅 실패로 2년 만에 폐업을 한 바 있다. 이후 IT를 전공하고 있는 아들이 대학교 4학년 재학 시에 함께 ‘아쿠아마인’이라는 회사를 재창업했다. 전 세계 최초로 ‘미네랄 메이커’라는 제품을 개발하여 현재 한국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 한국에서 창업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현실을 뼈저리게 체험하면서 물이 건강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천연치료제라는 것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