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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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4/08
Pages/Weight/Size 152*225*15mm
ISBN 9788966377800
Categories 건강 취미 > 취미기타
Description
갈수록 좋아지는 촬영 장비들,
점점 높아지는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

그러나
사람들은 이 발전을 절반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누구나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사진의 모든 것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요? 사진을 촬영하면서 가장 많이 갖는 의문이자 목표이다. 사람들은 사진에 또다른 기법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사진 찍기에는 왕도가 없다. 그러나 자신만의 사진을 전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요즘 카메라는 최고의 컴퓨터에 렌즈가 달린 것이다. 실로 카메라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세팅을 해서 피사체에만 집중하면 일정 수준의 사진을 건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수십 년간 사진을 찍으며 살아온 저자의 철학과 그가 쌓아온 촬영 노하우를 읽을 수 있다. 1장에서는 사진을 개인적인 관점에서 서술하였다. 우리들이 주위에서 접하는 시선의 빛, 언어 등의 요소를 다양한 관점으로 보는 시선이 중요하다. 2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가?’에 대한 독자들의 의문점을 풀어놓았다. 3장에서는 다른 사진들과 차별되는 사진은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 서술하였으며, 4장에는 사진의 다양한 기법들과 생각의 전환으로 다양한 각도의 사진이 전개됨을 이야기하였다. 마지막 5장에는 사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었다.
Contents
1장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 시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기억
2. 사진은 순간의 감정과 느낌을 담는다
3. 밝고 어두움을 활용하는 빛의 예술
4. 평범한 일상을 추억으로 남기는 비법
5. 사진에는 사람의 모든 것이 담긴다?
6. 사진은 한 편의 시와 같다

2장 : 어떻게 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1. 찍고자 하는 사진의 정확한 목적을 정하자
2. 살아있는 사진에 필요한 자연스러움을 입히자
3. 사진 속의 사진, 프레임 속의 프레임을 이용하자
4. 다양한 사진들을 감상하며 심취하자
5. 착한 사진은 버려라. 구별되는 사진을 찍자
6. 사진 속에서 빼야 할 것을 생각해보자
7. 진실한 사진에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다

3장 : 다른 사진과 구별되는 사진 찍는법 1. 사진의 구도와 앵글의 황금비율을 찾자
2. 사용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사진 구도를 파악하자
3. 앵글과 피사체의 관계를 다양하게 검토하자
4. 어두운 사진에 빛을 더하자
5. 산등성이 사진보다 산 정상 사진이 만족스러운 이유
6. 특수필터를 사용한 다양한 풍경 촬영 기법
7. 역광사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비법

4장 : 사진 잘 찍는 9가지 기술 1. 인물 : 대상과 교감하며 집중하기
2. 꽃 : 색과 배경, 초점의 삼박자
3. 움직이는 아이 : 순간의 표정과 동작 포착하기
4. 일출 : 무리 없는 최적의 일정이 포인트
5. 풍경 : 구도와 화각을 잡는 렌즈의 공식
6. 자동과 반자동 : 노출, 초점 활용하기
7. 야경 : 삼각대 촬영 기법
8. 시간 : 빛을 나누어 담는 시간 조절 기법
9. 렌즈 : 망원렌즈와 광각렌즈의 선택적 사용

5장 : 사진에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담긴다
1. 사진은 찍을수록 실력이 좋아진다?
2. 나는 오늘 나의 마음이 담긴 사진을 찍는다
3. 잘만 찍으면 일상사진도 돈이 된다
4. 사진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제언
5. 사진은 최고의 인생 여행이다
6. 나는 사진을 찍으며 인생을 배웠다
Author
윤한혁
사진 촬영가, 사진 비평가
어릴 때부터 사진을 좋아했고 지금은 겸업을 하고 있다.
사진을 시작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은 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정보를 공유하게 되었다. 사진을 찍는 데 있어 정확한 촬영은 컴퓨터에 렌즈가 장착된 카메라가 해결해 준다. 심지어는 삼성전자에서 1억만화소 이상의 이미지 센서가 개발되었고 드론을 이용한 공중촬영을 지원해주는 등 카메라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제 사진을 잘 찍는 것보다 무엇을 위해 사진을 찍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아무쪼록 사진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촬영 목적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을 중요하게 다루고자 하였다.
사진 촬영가, 사진 비평가
어릴 때부터 사진을 좋아했고 지금은 겸업을 하고 있다.
사진을 시작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은 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정보를 공유하게 되었다. 사진을 찍는 데 있어 정확한 촬영은 컴퓨터에 렌즈가 장착된 카메라가 해결해 준다. 심지어는 삼성전자에서 1억만화소 이상의 이미지 센서가 개발되었고 드론을 이용한 공중촬영을 지원해주는 등 카메라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제 사진을 잘 찍는 것보다 무엇을 위해 사진을 찍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아무쪼록 사진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촬영 목적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을 중요하게 다루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