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으로 된 모든 것은 완벽하다

탁월하고 균형적인 삶을 위한 가장 단순한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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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3/15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88966373413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딱 세 가지면 충분하다!”

수천 년 전 현자들, 혁신을 이끈 전문가들,
현대의 억만장자 부자들까지,
그들은 왜 ‘셋’으로 압축하여 생각하고 실행하는가?

“세 단어로 저는 모든 것을 요약할 수 있습니다.” - 로버트 프로스트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세 가지 선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관심, 칭찬, 사랑입니다.” - 디팩 초프라
“인생에는 늘 등장하는 세 가지가 있다. 변화, 선택, 그리고 원칙이다.” - 스티븐 코비
“고객이 1등이고, 직원이 2등이고, 주주가 3등입니다. 만약 고객이 행복하면, 직원도 행복하고, 주주들도 행복할 것입니다.” - 마윈

“셋으로 된 모든 것은 완벽하다.” - 아리스토텔레스

세상은 우리에게 완벽을 요구한다.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주변 인간관계와 가깝게는 가정 내에서도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일들을 완벽하게 처리해내고자 노력한다. 이걸 신경 쓰면 저것이 무너지고, 저걸 받치고 있으면 이게 휘청이는 삶, 저자는 균형이 무너지고 있음을 느꼈다. 완벽하려고 발버둥칠수록 점점 완벽에서 멀어졌다. 어떻게 하면 온전하고 탁월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였다.

저자는 방법을 찾던 도중 “셋으로 된 모든 것은 완벽하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발견하고 검증하기 시작했다. 셋의 원칙이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인지, 적용된 사례는 무엇인지, 어째서 작동하는 것인지 파고들었다. 그 연구와 사유의 결과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모든 것이 중요한 세상에서 정말 무엇이 중요한지 알 수 없게 되었다면, 잡고 있어야 할 것이 너무 많아 삶의 균형을 잃고 있다면, 더 온전하게 탁월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저자가 소개하는 ‘셋의 원칙’이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_ 셋의 원칙

PART 1_ 원칙 _ Principle of Trium
1. 스티브잡스 : 위대한 말하기의 원칙
2. 톨스토이 : 가장 단순한 인간 관계의 원칙
3. 글쓰기 : 효과적인 글쓰기의 원칙
4. 우선순위 : 딱 세 가지에 집중하라
5. 끌어당김 : 원하는 것을 이루는 원칙

PART 2_ 성장 _ Growth from Trium
1. 성장 : 마법의 성장 고리 만들기
2. 가르침 : 모든 가르침의 만능 방법론
3. 기분 전환 : 부정을 극복하는 세 가지 무기
4. 리더십 : 경영하는 리더의 세 가지 자질
5. 변화 : 변화를 가로막는 세 가지 개구리

PART 3_ 실행 _ Act in Trium
1. 관찰 : 혁신적 문제 해결의 원동력
2. 집중력 : 한 가지 대상에 의식과 에너지를 기울이는 것
3. 과학 :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는 과정
4. 투자 : 레이 달리오가 말하는 안전한 투자법
5. 융합 : 창의적인 환경을 만드는 원리
6. 정반합 : 수천 년 간 이어져 온 혁신의 원리

에필로그_ 인생 법칙
참고 문헌
Author
유인성(아이작 유)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아가다 2017년 『질문지능』으로 작가 데뷔했다. 작가란 글을 통해 세계를 만드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데뷔 후 오 년 간의 시기는 그의 작가적 세계 1기였고 그 주제는 ‘잠재성’이었다. 아이작 유라는 필명으로 우리 안에 내재된 잠재성을 마음껏 펼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질문지능』, 『노트지능』, 『당신의 열정을 퍼블리쉬하라』, 『걱정 마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영어지능』을 출간했다. 그 사이 그에게 둘째가 태어났다. 부장 진급을 했다. 작가적 인지도가 커졌다. 그의 인생 중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의 삶을 관통하는 근원적 본질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삶의 본질’은 그의 작가적 세계 2기의 주제이며 『셋으로 된 모든 것은 완벽하다』가 2기의 시작이다. 2기 때부터 본명 유인성으로 등장한다. 그는 카이스트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시간대학교에서 포닥 생활을 했다. 그러다 삼성전자로 스카우트 되었고 현재까지 계속 일을 한다. 메모리 제품의 수율/품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낮에는 삼성전자의 부장으로 바쁘게 일하며 적막한 밤이나 고요한 새벽 시간에 작가로 글을 쓴다.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아가다 2017년 『질문지능』으로 작가 데뷔했다. 작가란 글을 통해 세계를 만드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데뷔 후 오 년 간의 시기는 그의 작가적 세계 1기였고 그 주제는 ‘잠재성’이었다. 아이작 유라는 필명으로 우리 안에 내재된 잠재성을 마음껏 펼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질문지능』, 『노트지능』, 『당신의 열정을 퍼블리쉬하라』, 『걱정 마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영어지능』을 출간했다. 그 사이 그에게 둘째가 태어났다. 부장 진급을 했다. 작가적 인지도가 커졌다. 그의 인생 중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의 삶을 관통하는 근원적 본질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삶의 본질’은 그의 작가적 세계 2기의 주제이며 『셋으로 된 모든 것은 완벽하다』가 2기의 시작이다. 2기 때부터 본명 유인성으로 등장한다. 그는 카이스트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시간대학교에서 포닥 생활을 했다. 그러다 삼성전자로 스카우트 되었고 현재까지 계속 일을 한다. 메모리 제품의 수율/품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낮에는 삼성전자의 부장으로 바쁘게 일하며 적막한 밤이나 고요한 새벽 시간에 작가로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