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의 문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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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5/24
Pages/Weight/Size 132*210*20mm
ISBN 9788965970040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1990년 남명문학상 신인상을 수상, 〈문예정신〉을 통해 문단에 데뷔한 이상원 시인의 신작 시집. 각 부제인 「설악동에서」,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반성」, 「여백의 문풍지」, 「집을 나서다」라는 제목의 연작시들이 각각 수록되어 있다.
“첫 시집을 내고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다. / 게으르고 못난 탓이다. / 묵혀둔 초고의 이빨이 누렇다. / 대문니가 빠져 훤하다. / 이제 시가 아주 조금, 보인다. / 부싯돌 치듯 그런 시를 쓰고 싶다. / 한동안 할 말을 잃은 탓에 / 산 이내랑 같이 살고 싶다.” - 자서 중에서
Contents
자서

1부 설악동에서
설악동에서 1
설악동에서 2
설악동에서 3
설악동에서 4
설악동에서 5
설악동에서 6
설악동에서 7
설악동에서 8
설악동에서 9
설악동에서 10
설악동에서 11
설악동에서 12
설악동에서 13
설악동에서 14
설악동에서 15
설악동에서 16
설악동에서 17
설악동에서 18
설악동에서 19
설악동에서 20
설악동에서 21
설악동에서 22

2부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1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2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3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4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5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6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7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8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9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10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11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12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13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14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15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16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17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18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19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20
손가락으로 달을 노래하다 21

3부 반성
반성 1
반성 2
반성 3
반성 4
반성 5
반성 6
반성 7
반성 8
반성 9
반성 10
반성 11
반성 12
반성 13
반성 14
반성 15
반성 16
반성 17
반성 18
반성 19
반성 20
반성 21
반성 22
반성 23
반성 24
반성 25
반성 26
반성 27
반성 28

4부 여백의 문풍지
여백의 문풍지 1
여백의 문풍지 2
여백의 문풍지 3
여백의 문풍지 4
여백의 문풍지 5
여백의 문풍지 6
여백의 문풍지 7
여백의 문풍지 8
여백의 문풍지 9
여백의 문풍지 10
여백의 문풍지 11
여백의 문풍지 12
여백의 문풍지 13
여백의 문풍지 14
여백의 문풍지 15
여백의 문풍지 16
여백의 문풍지 17
여백의 문풍지 18
여백의 문풍지 19
여백의 문풍지 20
여백의 문풍지 21
여백의 문풍지 22
여백의 문풍지 23
여백의 문풍지 24
여백의 문풍지 25
여백의 문풍지 26
여백의 문풍지 27
여백의 문풍지 28
여백의 문풍지 29
여백의 문풍지 30
여백의 문풍지 31
여백의 문풍지 32
여백의 문풍지 33

5부 집을 나서다
집을 나서다 1
집을 나서다 2
집을 나서다 3
집을 나서다 4
집을 나서다 5
집을 나서다 6
집을 나서다 7
집을 나서다 8
집을 나서다 9
집을 나서다 10
집을 나서다 11
집을 나서다 12
집을 나서다 13
집을 나서다 14
집을 나서다 15
집을 나서다 16
집을 나서다 17
집을 나서다 18
집을 나서다 19
집을 나서다 20
집을 나서다 21
집을 나서다 22
집을 나서다 23
집을 나서다 24
집을 나서다 25
집을 나서다 26
집을 나서다 27
집을 나서다 28
Author
이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