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부터 28년간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해왔고, 18년간 외식업체 컨설팅 및 자문 위원으로 전국을 누비며 1,000여 곳의 외식업체, 300만 명의 관련 종사자들에게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왔다. 오감을 자극하는 메뉴와 기발한 홍보 아이디어, 남들이 하지 않는 서비스를 과감하게 실행하는 그의 전략은 주먹구구식으로 가게를 운영하던 전국의 사장님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 굵직한 프로젝트의 정책자문위원을 맡으며 대한민국 외식산업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도움이 절실한 자영업 사장님들을 위해 밤낮없이 음식 콘텐츠를 연구하며 아카데미와 책을 통해 비법을 전수했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 ?장사는 전략이다?, ?한국형 장사의 神?,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가 있다. 그가 출간한 책들은 외식업 종사자들에게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침체된 외식산업에 신선하고 자극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김유진아카데미’(서울, 대전, 대구, 광주, 청주)를 운영 중으로, 그의 강의를 수강한 이는 아카데미와 지자체 강의, 대학원 수업을 합해 3만 명이 넘는다.
1994년부터 28년간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해왔고, 18년간 외식업체 컨설팅 및 자문 위원으로 전국을 누비며 1,000여 곳의 외식업체, 300만 명의 관련 종사자들에게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왔다. 오감을 자극하는 메뉴와 기발한 홍보 아이디어, 남들이 하지 않는 서비스를 과감하게 실행하는 그의 전략은 주먹구구식으로 가게를 운영하던 전국의 사장님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 굵직한 프로젝트의 정책자문위원을 맡으며 대한민국 외식산업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도움이 절실한 자영업 사장님들을 위해 밤낮없이 음식 콘텐츠를 연구하며 아카데미와 책을 통해 비법을 전수했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 ?장사는 전략이다?, ?한국형 장사의 神?,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가 있다. 그가 출간한 책들은 외식업 종사자들에게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침체된 외식산업에 신선하고 자극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김유진아카데미’(서울, 대전, 대구, 광주, 청주)를 운영 중으로, 그의 강의를 수강한 이는 아카데미와 지자체 강의, 대학원 수업을 합해 3만 명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