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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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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570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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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6/05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65700166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뉴저지 어느 조그마한 마을에 있는 『하나님의 학교』는 하나님이 지으시고, 하나님이 친히 교장이 되어주신, 영성과 믿음, 거룩을 바탕으로 진정한 지혜를 가르치는 학교이다. 뉴저지 유나이티드 크리스천 아카데미(NJUCA)는 이 책의 저자 신정하 박사가 설립한 미국의 정규 사립 중·고등학교로, 크리스천 특수·소수·정예 교육으로 영적 리더를 키워내고 있다. 전교생 120여 명으로 대부분 유수의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물론, 놀랍게도 한국의 공교육이 포기한 소위 '문제아'들까지도 이곳에서의 유학으로 놀랍게 변화된 은혜로운 사연이 많다.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사명을 완수해가는 설립자의 기적과 감동의 스토리로 시작하는 이 책은, 특별한 교육철학으로 바탕으로 올바른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하는 놀라운 사례들로 이어진다. 특히 크리스천으로서 영적인 성장과 세상적 성공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을 보여주어,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부모들은 이 학교 이야기에서 분명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 아버지를 찾아가는 길

첫 번째 이야기 - “네 무덤을 원한다.”
두 번째 이야기 - 항복선언, 나의 백색 장례식
세 번째 이야기 - 행복한 멈춤의 시그널
네 번째 이야기 - 아들의 죽음
다섯 번째 이야기 - 부르심의 또 다른 이름
여섯 번째 이야기 - 잘못 배달된 한 통의 편지
일곱 번째 이야기 - 성공의 희생자가 되지 말라
여덟 번째 이야기 - 위대한 스승, 자연에서 배우라
아홉 번째 이야기 - 세 번째 아빠
열 번째 이야기 - 기적은“예스!”에서 시작된다
열한 번째 이야기 - 장미라면 결국 꽃을 피우게 된다
열두 번째 이야기 - 다르게 사는 사람들
열세 번째 이야기 - 요셉의 원리
열네 번째 이야기 - 그분이면 된다

에필로그 - 나는 오직 통로일 뿐이다
감사의 말 - 모두가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이었다
부록 - 하나님의 학교, NJUCA에 관한 생생한 증언들
Author
신정하
뉴저지 유나이티드 크리스천아카데미(NJUCA)의 설립자이자 이사장. 연세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법대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1970년 교수직을 그만두고 대한해운공사 뉴욕 지사장이 되어 아메리칸드림을 가슴에 품고 도미한다. 화려한 해외 지사장의 삶을 향유하던 그는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잠시 좌절에 빠지지만, 곧 ‘유니포트’라는 운송주선업 회사를 차려 경영자로서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다. 하지만 영원할 것만 같았던 탄탄대로는 한순간에 끝나고, 1980년대 초반 오일쇼크로 회사는 완전히 망해버리게 된다. 그리고 그는 인생의 가장 어둡고 쓰라린 밑바닥을 맛보게 된다. 인생에서 이룬 모든 성공과 성취가 전부 자신의 것이라고만 생각해온 그는 망연자실한 채 좌절의 늪을 헤매었고,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게 된다.

그 후 자신의 삶을 모두 하나님께 바친 그는 프린스턴의 어느 버려진 땅을 손수 일구어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를 세우게 된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탄생한 정규 사립 중고등학교인 NJUCA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가 직접 손으로 일군 결과물로, 영성과 믿음을 바탕에 둔 진정한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7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그는 일일이 학교 일을 챙기며 강연과 집필 등으로 바쁘다. 현역 소아과 의사로 함께 학교를 섬겨온 든든한 동역자인 아내와 함께 열정적인 노후를 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예수 안경》이 있다.
뉴저지 유나이티드 크리스천아카데미(NJUCA)의 설립자이자 이사장. 연세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법대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1970년 교수직을 그만두고 대한해운공사 뉴욕 지사장이 되어 아메리칸드림을 가슴에 품고 도미한다. 화려한 해외 지사장의 삶을 향유하던 그는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잠시 좌절에 빠지지만, 곧 ‘유니포트’라는 운송주선업 회사를 차려 경영자로서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다. 하지만 영원할 것만 같았던 탄탄대로는 한순간에 끝나고, 1980년대 초반 오일쇼크로 회사는 완전히 망해버리게 된다. 그리고 그는 인생의 가장 어둡고 쓰라린 밑바닥을 맛보게 된다. 인생에서 이룬 모든 성공과 성취가 전부 자신의 것이라고만 생각해온 그는 망연자실한 채 좌절의 늪을 헤매었고,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게 된다.

그 후 자신의 삶을 모두 하나님께 바친 그는 프린스턴의 어느 버려진 땅을 손수 일구어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를 세우게 된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탄생한 정규 사립 중고등학교인 NJUCA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가 직접 손으로 일군 결과물로, 영성과 믿음을 바탕에 둔 진정한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7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그는 일일이 학교 일을 챙기며 강연과 집필 등으로 바쁘다. 현역 소아과 의사로 함께 학교를 섬겨온 든든한 동역자인 아내와 함께 열정적인 노후를 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예수 안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