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꾸쑴 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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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562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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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14/12/31 |
| Pages/Weight/Size | 153*224*20mm |
| ISBN | 9788965627074 |
| Categories | 종교 > 기독교(개신교) |
Description
평신도이면서 의료선교사인 이민철, 김금숙 부부의 러브 네팔 스토리를 담았다.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 네팔로 떠난 두 부부는 낮은 자리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네팔인들을 섬겼고, 하나님은 네팔 유일의 국립 암병원으로의 부르심을 통해 가장 비천하고 가난한 네팔의 말기 암환자들과 동고동락하는 가운데 코이노니아 바럿풀 교회를 개척하게 하셨다. 이 교회를 모체로 하여 여러 개의 교회가 더 세워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있다. 100개의 스토리에 담긴 네팔 선교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힐링의 선교현장 체험을 할 수 있고 눈물과 따스함의 손길이 담긴 선교사의 고백을 통해서 성령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수 있다.
Contents
추천사(이필섭 회장, 김영규 목사, 조현삼 목사)
프롤로그
Part 1(2000. 4.- 2003. 8) - 네팔 속의 한국인(카트만두)
001네팔 사역을 시작하고서
002피아노 지정 헌금
003가난한 사람과 나그네를 위하여
004꿈에도 별을 세는 삶
Part 2(2004,8.- 2011,6.)-내 이름은 꾸쑴 안띠(치뜨완 바럿풀)
005옆집 힌두 아줌마와 밥 먹겠나?
006오토바이 소리 들은 지가 벌써 한 달째예요
007왜 오늘 그 선교사를 만나게 하셨나요?
008영악한 선교사
009배추김치, 어찌 이리 맛있노!
010오늘도 1센티 더 자랐네!!
011호스피스 이야기 - 지는 해를 바라보노라면
012호스피스 이야기 - 나는 진짜 마오이스트
013까마귀 동역자들
014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015그 엄마에 그 아들
016소포도 받을 수 있나요?
017눈, 코, 입 그리고 티까
018어느 방랑자 이야기/ 이민철
019오늘은 인터뷰하는 날인가 보다
020누룽지로 시작한 문화 이야기
021풍선을 무서워하는 아이
022많이 속을수록
023우리 반 친구는 물소와 젖소
024네팔과 한국의 거리가 줄어들고 있다
025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026잠언 27장과 함께
027싱글벙글 오늘 하루
028풍선만 열심히 불었습니다
029전설 따라 삼천리
030엄마 또 언제 가세요?
031몽구스, 아시나요?
032햇수의 무게
033결혼기념일, 그게 뭔데?
034수염이 사라지고 있다
035찢어진 우산이라도 있었으면
036천둥 한 방
037나도 꾸마리였다
038경사진 바닥
039관을 준비해 두는 교회/ 이민철
040바럿풀에서 만난 북한 동포/ 이민철
041구멍난 새 옷
042기사를 재밌게 읽으셨다고요?
043선한 사마리아인은 이름이 없습니다
044여우 조심
045수버 까머나(Congratulations), 메리 크리스마스/ 이민철
046전해오는 이야기들과 속담
047네팔에서 과부가 된다는 것은
048내 이름은 꾸쑴 안띠
049화장실과 앰뷸런스
050시바 신이 좋아하는 것
051단기선교와 트레킹의 열매
052도마뱀 한 마리
053고난주간에 이 나라에서는
054우리는 심부름꾼
055핸드폰 노랫소리
05625 + 20킬로그램 환자 이야기
05764년 후의 기도 응답
058기쁨, 이것이 바로 보수입니다
0592008년 여름 한국에서 보내기
060자전거 부대 성도들
061네팔 재적응 신고식
062군인용 성경의 첫 주인공
063엄마가 뿔났다
064영국 런던 환자
065에베레스트 산맥, 솔루쿰부 사람들
066간단하고 명쾌한 해법
067load-shedding
068네팔건즈 기행문
069팬티 제사
070더운 지방 사람들 안전사고
071또 팬티 이야기
072기생충
073문화 차이
074한 아기의 죽음
075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가
076새 화장실과 맛있는 쌀 냄새
077환자 Y 이야기
078런던에 런짓을 예비하신 하나님
079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080군자너걸 교회 1주년 되었습니다
081더싸인 휴가와 저넉뿔 여행
082초대하지 않은 손님
0832009년 성탄절 선물
084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085쌀
Part 3(2011, 6.- 현재.)-한국 속의 네팔리(서울)
093다문화 한국 사회/이민철
094한 사람의 영적 지도자가 되기까지-코이노니아 군자너걸 교회 케일라스 전도사 간증
095한국 속의 네팔 그리고 네팔리
096기독교 세계관과 예수 그리스도의 풀뿌리 운동
097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데는 많습니다
098인천공항까지가 아니라 저 천국까지
099춥고 배고프고 아프지 않기를
100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에필로그 이런 선교사가 되게 하소서/이민철
선교일지
사진으로 보는 네팔 사역
프롤로그
Part 1(2000. 4.- 2003. 8) - 네팔 속의 한국인(카트만두)
001네팔 사역을 시작하고서
002피아노 지정 헌금
003가난한 사람과 나그네를 위하여
004꿈에도 별을 세는 삶
Part 2(2004,8.- 2011,6.)-내 이름은 꾸쑴 안띠(치뜨완 바럿풀)
005옆집 힌두 아줌마와 밥 먹겠나?
006오토바이 소리 들은 지가 벌써 한 달째예요
007왜 오늘 그 선교사를 만나게 하셨나요?
008영악한 선교사
009배추김치, 어찌 이리 맛있노!
010오늘도 1센티 더 자랐네!!
011호스피스 이야기 - 지는 해를 바라보노라면
012호스피스 이야기 - 나는 진짜 마오이스트
013까마귀 동역자들
014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015그 엄마에 그 아들
016소포도 받을 수 있나요?
017눈, 코, 입 그리고 티까
018어느 방랑자 이야기/ 이민철
019오늘은 인터뷰하는 날인가 보다
020누룽지로 시작한 문화 이야기
021풍선을 무서워하는 아이
022많이 속을수록
023우리 반 친구는 물소와 젖소
024네팔과 한국의 거리가 줄어들고 있다
025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026잠언 27장과 함께
027싱글벙글 오늘 하루
028풍선만 열심히 불었습니다
029전설 따라 삼천리
030엄마 또 언제 가세요?
031몽구스, 아시나요?
032햇수의 무게
033결혼기념일, 그게 뭔데?
034수염이 사라지고 있다
035찢어진 우산이라도 있었으면
036천둥 한 방
037나도 꾸마리였다
038경사진 바닥
039관을 준비해 두는 교회/ 이민철
040바럿풀에서 만난 북한 동포/ 이민철
041구멍난 새 옷
042기사를 재밌게 읽으셨다고요?
043선한 사마리아인은 이름이 없습니다
044여우 조심
045수버 까머나(Congratulations), 메리 크리스마스/ 이민철
046전해오는 이야기들과 속담
047네팔에서 과부가 된다는 것은
048내 이름은 꾸쑴 안띠
049화장실과 앰뷸런스
050시바 신이 좋아하는 것
051단기선교와 트레킹의 열매
052도마뱀 한 마리
053고난주간에 이 나라에서는
054우리는 심부름꾼
055핸드폰 노랫소리
05625 + 20킬로그램 환자 이야기
05764년 후의 기도 응답
058기쁨, 이것이 바로 보수입니다
0592008년 여름 한국에서 보내기
060자전거 부대 성도들
061네팔 재적응 신고식
062군인용 성경의 첫 주인공
063엄마가 뿔났다
064영국 런던 환자
065에베레스트 산맥, 솔루쿰부 사람들
066간단하고 명쾌한 해법
067load-shedding
068네팔건즈 기행문
069팬티 제사
070더운 지방 사람들 안전사고
071또 팬티 이야기
072기생충
073문화 차이
074한 아기의 죽음
075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가
076새 화장실과 맛있는 쌀 냄새
077환자 Y 이야기
078런던에 런짓을 예비하신 하나님
079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080군자너걸 교회 1주년 되었습니다
081더싸인 휴가와 저넉뿔 여행
082초대하지 않은 손님
0832009년 성탄절 선물
084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085쌀
Part 3(2011, 6.- 현재.)-한국 속의 네팔리(서울)
093다문화 한국 사회/이민철
094한 사람의 영적 지도자가 되기까지-코이노니아 군자너걸 교회 케일라스 전도사 간증
095한국 속의 네팔 그리고 네팔리
096기독교 세계관과 예수 그리스도의 풀뿌리 운동
097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데는 많습니다
098인천공항까지가 아니라 저 천국까지
099춥고 배고프고 아프지 않기를
100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에필로그 이런 선교사가 되게 하소서/이민철
선교일지
사진으로 보는 네팔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