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도와주세요
병영상담 2
$11.88
SKU
9788965623281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06/3 - Fri 06/7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05/29 - Fri 05/3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Publication Date | 2012/06/25 |
| Pages/Weight/Size | 153*224*20mm |
| ISBN | 9788965623281 |
| Categories | 종교 > 기독교(개신교) |
Description
병영문화는 어떤 면에서는 사회문제에서 더 집약된 부분들을 드러낼 수도 있다. 따라서 병영문화가 건강해질때 우리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을 지대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대한민국 국군의 병영문화를 건강하게 만들고, 치유하는 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경험들을 이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군목들의 상담사례를 통하여 여러 이야기들을 담아낸 이 책은 군 상담이나 리더십에 관여된 사람들,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진 모든 이들이 읽기에 적합하다.
Contents
추천사
머리말
부대 생활 편
한오신 이등병 생활의 부적응, 견디기가 힘듭니다
문학배 저는 구제불능, 실패자인 것 같습니다
박동식 군생활이 헛된 것으로 여겨지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임정석 따돌림, 무시, 질타, 두려움이 억누릅니다
김계현 끊임없이 자살과 탈영, 사고를 저지르고픈 나쁜 충동을 느낍니다
강찬영 선임병들이 부담스럽고 군생활도 자신없어요
김민웅 군선교에 대한 비전은커녕 자신감도 없어져요
최현석 고문관으로 놀림받을까봐 두려워요
윤창길 스트레스 때문에 자꾸 불안합니다
김영호 내성적인 성격, 군대가 무섭고 두려워요!
김동환 군생활이 힘들어 군종병이 되고 싶어요
오종신 새로운 환경이 두렵습니다
유무열 체력이 약해 군생활이 자신 없어요
김소명 막막한 군생활, 어떻게 하면 잘해낼 수 있을까요?
강진실 저에게 맞지 않는 보직 때문에 힘이 들어요!
김효민 보직을 옮기고 싶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동준 군생활이 너무 지루하고 답답합니다
인간관계 편
이도행 선임과의 갈등, 감정 절제가 어렵습니다
오재승 선∙후임과의 관계 형성이 두렵습니다!
권오성 치미는 분노, 복수심이 불일 듯
홍종호 고참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긴장되고 무서워요!
신형철 왕따를 당해 너무 힘들고 막막합니다
정한진 다른 전우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아 힘들어요
김정대 교회에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부대에서는 무서운 선임?
김순규 무기력함,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종철 저와 성격이 너무 다른 선임, 후임 관리 때문에 갈등입니다
민돈후 전우를 격려하려고 했을 뿐인데 실망한 전우,무엇이 문제죠?
박요섭 부대와 교회에서의 모습이 너무 다른 간부 집사님, 실망이 너무커요!
유경수 화가 납니다. 분노가 치밀어 올라 저 자신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강우일 지적을 한 선임을 보면 울렁증이 생깁니다
이종도 교회 나가는 선임, 생활관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
손준철 대인관계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동연 선∙후임과의 갈등, 신앙 위기 찾아와
정기원 불교 선임병이 저를 괴롭힙니다
강일주 군인 교회 안에서 상하 관계
진로 편
방길주 나의 진로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1)
방길주 나의 진로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2)
김주용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소대원이 안타깝습니다
김선일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습니다
김재학 제 인생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김성중 전역 앞두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김용주 의미 없는 군생활에 짜증이 나요!
정광희 군생활을 목적 없이 보내긴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박충환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두렵기까지 합니다
정모세 기다리던 제대, 그러나 두렵습니다
김광일 비전이 명확하지 않아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찬영 군대 때문에 자꾸 뒤처지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가정생활 편
전진석 효도하지 못한 것에 죄책감이 듭니다
민선기 어머니 품이 그립고, 도망가고 싶습니다
김주용 결손가정에서 자란 동료를 돕고 싶어요
김동진 아버지가 노숙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박영찬 남겨진 가족을 생각하니, 시간이 멈춘 것 같아요!
신장근 부모님들의 잦은 부부싸움 때문에 고민입니다
이규상 세상이 싫고, 사람이 싫어요!
채영재 계속되는 상황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까?
김성훈 아버지에 대한 화를 풀 수가 없습니다
신앙생활 편
정기원 이단 종파에서 탈퇴했는데, 교회에 가기가 망설여집니다
김은식 간부가 저를 이단 교회에 데리고 가서 성경공부를 하자고 합니
다
양희삼 목사님,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최태양 너무 힘들다 보니 영혼도 피폐해졌습니다
김명신 자꾸만 드는 의심, 제 믿음이 부족한 것인가요?
최성현 신앙생활과 인간관계,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요?
박종찬 피곤해서 짜증나지만 신앙생활 잘하고 싶습니다!
김동연 군대에 와서 예수님에 대한 신앙이 흔들려요
박흥재 왜 하나님은 저를 이렇게 놔두시는 것일까요?
하승원 예배가 재미없고 졸립니다
권대익 아빠 만나러 한번 가보십시오!
구성덕 전우들이 자꾸 교회를 비난합니다
김주용 목사님의 설교가 재미없어요
양성훈 기독교가 점점 편협하게 느껴집니다
강진실 선임이 안티 기독교라서 고민입니다
성 문제 편
이승준 성적인 욕구 때문에 생활하기 힘듭니다
김동연 세상의 유혹 그리고 신앙적 죄책감
조범민 음란물의 유혹에 쉽게 빠져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호세아 저는 동성애자입니다.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이성교제 편
황성빈 여자친구에 대한 궁금증이 군생활을 방해합니다
이석곤 무책임한 성적 행동이 가져온 상처와 회복을 위한 제안
한지훈 이별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독 편
김효곤 게임 중독 때문에 업무와 인간관계에 어려움 느낍니다
이경주 습관성 물질 흡입으로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머리말
부대 생활 편
한오신 이등병 생활의 부적응, 견디기가 힘듭니다
문학배 저는 구제불능, 실패자인 것 같습니다
박동식 군생활이 헛된 것으로 여겨지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임정석 따돌림, 무시, 질타, 두려움이 억누릅니다
김계현 끊임없이 자살과 탈영, 사고를 저지르고픈 나쁜 충동을 느낍니다
강찬영 선임병들이 부담스럽고 군생활도 자신없어요
김민웅 군선교에 대한 비전은커녕 자신감도 없어져요
최현석 고문관으로 놀림받을까봐 두려워요
윤창길 스트레스 때문에 자꾸 불안합니다
김영호 내성적인 성격, 군대가 무섭고 두려워요!
김동환 군생활이 힘들어 군종병이 되고 싶어요
오종신 새로운 환경이 두렵습니다
유무열 체력이 약해 군생활이 자신 없어요
김소명 막막한 군생활, 어떻게 하면 잘해낼 수 있을까요?
강진실 저에게 맞지 않는 보직 때문에 힘이 들어요!
김효민 보직을 옮기고 싶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동준 군생활이 너무 지루하고 답답합니다
인간관계 편
이도행 선임과의 갈등, 감정 절제가 어렵습니다
오재승 선∙후임과의 관계 형성이 두렵습니다!
권오성 치미는 분노, 복수심이 불일 듯
홍종호 고참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긴장되고 무서워요!
신형철 왕따를 당해 너무 힘들고 막막합니다
정한진 다른 전우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아 힘들어요
김정대 교회에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부대에서는 무서운 선임?
김순규 무기력함,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종철 저와 성격이 너무 다른 선임, 후임 관리 때문에 갈등입니다
민돈후 전우를 격려하려고 했을 뿐인데 실망한 전우,무엇이 문제죠?
박요섭 부대와 교회에서의 모습이 너무 다른 간부 집사님, 실망이 너무커요!
유경수 화가 납니다. 분노가 치밀어 올라 저 자신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강우일 지적을 한 선임을 보면 울렁증이 생깁니다
이종도 교회 나가는 선임, 생활관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
손준철 대인관계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동연 선∙후임과의 갈등, 신앙 위기 찾아와
정기원 불교 선임병이 저를 괴롭힙니다
강일주 군인 교회 안에서 상하 관계
진로 편
방길주 나의 진로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1)
방길주 나의 진로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2)
김주용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소대원이 안타깝습니다
김선일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습니다
김재학 제 인생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김성중 전역 앞두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김용주 의미 없는 군생활에 짜증이 나요!
정광희 군생활을 목적 없이 보내긴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박충환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두렵기까지 합니다
정모세 기다리던 제대, 그러나 두렵습니다
김광일 비전이 명확하지 않아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찬영 군대 때문에 자꾸 뒤처지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가정생활 편
전진석 효도하지 못한 것에 죄책감이 듭니다
민선기 어머니 품이 그립고, 도망가고 싶습니다
김주용 결손가정에서 자란 동료를 돕고 싶어요
김동진 아버지가 노숙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박영찬 남겨진 가족을 생각하니, 시간이 멈춘 것 같아요!
신장근 부모님들의 잦은 부부싸움 때문에 고민입니다
이규상 세상이 싫고, 사람이 싫어요!
채영재 계속되는 상황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까?
김성훈 아버지에 대한 화를 풀 수가 없습니다
신앙생활 편
정기원 이단 종파에서 탈퇴했는데, 교회에 가기가 망설여집니다
김은식 간부가 저를 이단 교회에 데리고 가서 성경공부를 하자고 합니
다
양희삼 목사님,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최태양 너무 힘들다 보니 영혼도 피폐해졌습니다
김명신 자꾸만 드는 의심, 제 믿음이 부족한 것인가요?
최성현 신앙생활과 인간관계,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요?
박종찬 피곤해서 짜증나지만 신앙생활 잘하고 싶습니다!
김동연 군대에 와서 예수님에 대한 신앙이 흔들려요
박흥재 왜 하나님은 저를 이렇게 놔두시는 것일까요?
하승원 예배가 재미없고 졸립니다
권대익 아빠 만나러 한번 가보십시오!
구성덕 전우들이 자꾸 교회를 비난합니다
김주용 목사님의 설교가 재미없어요
양성훈 기독교가 점점 편협하게 느껴집니다
강진실 선임이 안티 기독교라서 고민입니다
성 문제 편
이승준 성적인 욕구 때문에 생활하기 힘듭니다
김동연 세상의 유혹 그리고 신앙적 죄책감
조범민 음란물의 유혹에 쉽게 빠져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호세아 저는 동성애자입니다.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이성교제 편
황성빈 여자친구에 대한 궁금증이 군생활을 방해합니다
이석곤 무책임한 성적 행동이 가져온 상처와 회복을 위한 제안
한지훈 이별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독 편
김효곤 게임 중독 때문에 업무와 인간관계에 어려움 느낍니다
이경주 습관성 물질 흡입으로 불안하고 초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