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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글로벌 인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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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560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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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10/26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65601746
Description
인성교육과 더불어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의 학창시절에 학생 자신의 적성, 가능성을 발견하고 무엇을 해야 행복한지를 깨달아가는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느끼고 대안적인 교육방식과 기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최우선으로 중요시하고, 스스로 주도하여 강의를 준비하며 '왜'와 '어떻게'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유도해내는 글로벌 인재학교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에 맞는 교수, 학습법도 제안하고 있다. 인성, 논리, 참여, 창의를 중심으로 '생명을 살리는 글로벌 인재학교'의 목표와 배경, 교사의 자질, 교육활동의 특성과 교육과정 등을 순차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Contents
1. 생명을 살리는 글로벌 인재학교의 목표와 비전
2. 생명을 살리는 글로벌 인재학교 설립 배경
3. 생명을 살리는 글로벌 인재학교 운영의 기본 전제
4. 생명을 살리는 교육
5. 생명을 살리는 글로벌 인재학교 교사의 필요 조건
6. 생명을 살리는 글로벌 인재학교 교육 활동의 특성
7. 생명을 살리는 글로벌 인재학교의 교육과정
8. 생명을 살리는 글로벌 인재학교 교육의 질
9. 생명을 살리는 글로벌 인재학교의 위상
10. 생명을 살리는 글로벌 인재학교의 주요 업무
11. 생명을 살리는 글로벌 인재학교의 발전
12. 생명을 살리는 글로벌 인재학교 운영에 필요한 시설
Author
배종수
배종수 교수는 오래전부터 삐에로 옷을 입고 팬터마임을 하는 독특한 강의로 아이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었다. 서울 강남지역 교사와 학부모들 사이에 자자했던 입소문은 자연스레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여러 신문과 방송을 통해 알려진 뒤 이제는 전국 학부모들의 관심의 집중대상이 되고 있다. 그의 수학교육 방식은 한국 수학 교육의 일대 혁신이자 획기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1948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한 배종수 교수는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수학과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했다. 서울 개화,미동,독립문초등학교 교사를 지냈고, 1984년부터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6년에는 서울교육대학교 부속초등학교에서 현직 교수의 몸으로 4학년 2반 아이들에게 직접 수학을 가르쳤다.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하였고, 제5,6차 초등학교 수학교과서 편찬위원직을 맡았다.
현재는 제7차 초등학교 수학교과서 편찬위원장이자 수학 멀티미디어 개발 위원장이며, 2000년부터 '생명을 살리는 배종수 수학연구소'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시작해 지금은 고등학교 3학년까지 직접 가르치며, 바람직한 수학 교육의 모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사랑의 교회 주일학교 초등부 교사로 또 다른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배종수 교수는 오래전부터 삐에로 옷을 입고 팬터마임을 하는 독특한 강의로 아이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었다. 서울 강남지역 교사와 학부모들 사이에 자자했던 입소문은 자연스레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여러 신문과 방송을 통해 알려진 뒤 이제는 전국 학부모들의 관심의 집중대상이 되고 있다. 그의 수학교육 방식은 한국 수학 교육의 일대 혁신이자 획기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1948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한 배종수 교수는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수학과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했다. 서울 개화,미동,독립문초등학교 교사를 지냈고, 1984년부터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6년에는 서울교육대학교 부속초등학교에서 현직 교수의 몸으로 4학년 2반 아이들에게 직접 수학을 가르쳤다.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하였고, 제5,6차 초등학교 수학교과서 편찬위원직을 맡았다.
현재는 제7차 초등학교 수학교과서 편찬위원장이자 수학 멀티미디어 개발 위원장이며, 2000년부터 '생명을 살리는 배종수 수학연구소'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시작해 지금은 고등학교 3학년까지 직접 가르치며, 바람직한 수학 교육의 모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사랑의 교회 주일학교 초등부 교사로 또 다른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