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났다. 공주사범대학 가정과를 졸업하고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행정을 전공했다. 중등 교장으로 퇴임하며 황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2012년 [창작수필]에 수필, 2019년 [계간문예] 시 부문에 등단하였다. 창작수필문인회,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며, 계간문예작가회 이사로도 있다. 시낭송가, 시낭송지도자이다. 제8회 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받았고, 제2회 송현수필문학상 수상하였다. 수필집 『그리워서 산다』, 『사랑하니까 산다』, 『정희야 잘했다』, 시집 『장미꽃이 말을 걸다』, 『꽃길만 걸어요』 등을 썼다.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났다. 공주사범대학 가정과를 졸업하고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행정을 전공했다. 중등 교장으로 퇴임하며 황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2012년 [창작수필]에 수필, 2019년 [계간문예] 시 부문에 등단하였다. 창작수필문인회,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며, 계간문예작가회 이사로도 있다. 시낭송가, 시낭송지도자이다. 제8회 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받았고, 제2회 송현수필문학상 수상하였다. 수필집 『그리워서 산다』, 『사랑하니까 산다』, 『정희야 잘했다』, 시집 『장미꽃이 말을 걸다』, 『꽃길만 걸어요』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