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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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12/20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65541943
Categories 에세이
Contents
책을 내면서

1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속으로 살기
탈춤
추억의 크림빵
인연이라는 끈
어르신
광대가 되어
이 또한 지나가리라
트롤 가족
추억 속으로
맥주 사건

2부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한글 공부
친구야, 고맙다
성악교실
설악초
탁구치세요
사물놀이를 보면서
울릉도 여행
노래 봉사
고복저수지에서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3부 엄마 색깔이네요
마스코트
눈으로 먹어요
꽃과 함께
첫날에
천둥이의 은퇴식
빨간 드레스
이젠 안녕
오늘을 위하여
하숙생
엄마 색깔이네요

4부 정희야 잘했다
포르투갈과 닭
울음 끝이 긴 아기
앞서가는 사람
2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늙은 어머니
정희야 잘했다
타니야, 안녕
사랑의 붓꽃
모란 동백
이별의 종착역
휴양지 푸꾸옥

작품해설 삶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수필 | 정종명
Author
이정희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났다. 공주사범대학 가정과를 졸업하고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행정을 전공했다. 중등 교장으로 퇴임하며 황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2012년 [창작수필]에 수필, 2019년 [계간문예] 시 부문에 등단하였다. 창작수필문인회,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며, 계간문예작가회 이사로도 있다. 시낭송가, 시낭송지도자이다. 제8회 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받았고, 제2회 송현수필문학상 수상하였다. 수필집 『그리워서 산다』, 『사랑하니까 산다』, 『정희야 잘했다』, 시집 『장미꽃이 말을 걸다』, 『꽃길만 걸어요』 등을 썼다.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났다. 공주사범대학 가정과를 졸업하고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행정을 전공했다. 중등 교장으로 퇴임하며 황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2012년 [창작수필]에 수필, 2019년 [계간문예] 시 부문에 등단하였다. 창작수필문인회,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며, 계간문예작가회 이사로도 있다. 시낭송가, 시낭송지도자이다. 제8회 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받았고, 제2회 송현수필문학상 수상하였다. 수필집 『그리워서 산다』, 『사랑하니까 산다』, 『정희야 잘했다』, 시집 『장미꽃이 말을 걸다』, 『꽃길만 걸어요』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