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게 없다
1991년 입사한 첫 직장 <이랜드>에서 스웨터와 니트류의 옷을 만드는 생산 담당자로 일하며 스웨터 매뉴얼을 만들었다. 1994년 아버지의 건설 회사에 입사해 기획실장으로서 인사, 재무, 법률, 행정 업무를 총괄, 경영자 수업을 받았다. 2000년 아버지 소천 후 고급주택 회사를 설립해서 아름다운 집을 지었다.
결국 커피
2006년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커피와 남은 인생을 보내고 싶어 아내와 함께 18평짜리 가게를 열었다. 2007년 핸즈커피 교육센터를 설립해서 수 년 동안 매년 200명 이상의 바리스타를 배출했고, 이후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깊은 곳
2008년에는 중국 연길로 넘어가서 조선족 청년들과 중국사업부를 설립했다. 핸즈커피와 핸즈쿡, 신짜오 등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연길시와 도문, 왕청, 용정, 훈춘, 돈화, 화룡 등 대부분의 연변 지역에 매장을 열었다. 현재 연태, 대련, 서안 지역을 거쳐 청해성 시닝에까지 이르렀다.
축적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동안 핸즈커피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에서 우수 프랜차이즈로 인정받고 커피 업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는 주로 30평 전후의 중소형매장을 전개하다가 2017년부터 커피시장의 변화를 인지, 건축과 인테리어를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시공하는 아키인 매장을 개발해서 브랜드 확장에 성공했다. 2023년 6월 현재 160호점까지 가맹점을 열었다.
버릴게 없다
1991년 입사한 첫 직장 <이랜드>에서 스웨터와 니트류의 옷을 만드는 생산 담당자로 일하며 스웨터 매뉴얼을 만들었다. 1994년 아버지의 건설 회사에 입사해 기획실장으로서 인사, 재무, 법률, 행정 업무를 총괄, 경영자 수업을 받았다. 2000년 아버지 소천 후 고급주택 회사를 설립해서 아름다운 집을 지었다.
결국 커피
2006년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커피와 남은 인생을 보내고 싶어 아내와 함께 18평짜리 가게를 열었다. 2007년 핸즈커피 교육센터를 설립해서 수 년 동안 매년 200명 이상의 바리스타를 배출했고, 이후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깊은 곳
2008년에는 중국 연길로 넘어가서 조선족 청년들과 중국사업부를 설립했다. 핸즈커피와 핸즈쿡, 신짜오 등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연길시와 도문, 왕청, 용정, 훈춘, 돈화, 화룡 등 대부분의 연변 지역에 매장을 열었다. 현재 연태, 대련, 서안 지역을 거쳐 청해성 시닝에까지 이르렀다.
축적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동안 핸즈커피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에서 우수 프랜차이즈로 인정받고 커피 업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는 주로 30평 전후의 중소형매장을 전개하다가 2017년부터 커피시장의 변화를 인지, 건축과 인테리어를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시공하는 아키인 매장을 개발해서 브랜드 확장에 성공했다. 2023년 6월 현재 160호점까지 가맹점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