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아나운서니까

국내 최초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의 매운맛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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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5/22
Pages/Weight/Size 130*210*12mm
ISBN 9788965294054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경력 18년차 국내최초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이자
1,350여건의 국제회의와 정부 포럼을 진행한 영어 MC
박세정의 ‘매운맛’ Q&A 모음집

2007년 케이블 TV 아나운서 공채를 시작으로 한국경제TV, SBS CNBC, YTN dmb, 리빙 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아나운서, 뉴스 앵커, 영어 뉴스 앵커로 일해 온 저자는 그야말로 베테랑 아나운서다. 어느덧 경력 18년차를 맞이한 저자는 케이블 TV 아나운서로 청와대에서 포럼을 진행하기도 했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KBS 2TV에서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1,300건이 넘는 국제회의와 포럼을 진행해온 수준급 영어 MC로서 ‘여자 아나운서는 수명이 짧다’, ‘아나운서는 전문 분야를 갖기 힘들다.’는 편견을 깨며 전성기를 향해 가고 있다.

〈당연히 아나운서니까〉는 지금까지 지상파 공채 아나운서 중심의 현장 위주로 소개된 아나운서의 현실과 현장을 낱낱이 보여준다. 아나운서 시험 준비 요령과 카메라 테스트, 최종 면접 준비 요령은 물론이고, 어떻게 하면 아나운서로서 현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특히 아나운서의 직업윤리와 섭외 팁, 아나운서의 솔직한 자기관리 노하우가 돋보인다.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매운맛’은 영어 MC다.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활동이 상승하면서 수많은 국제회의와 포럼이 열리고 있고, 그만큼 영어 MC의 수요도 올라갔다. 하지만 진행 전문가이자, 행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MC의 중요성, 특히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 등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그저 영어를 잘한다는 이유로 민간인이나 통역사를 쓰기도 한다. 〈당연히 아나운서니까〉는 영어 MC가 되는 법, 영어 MC로서 자기 계발과 섭외 노하우 뿐만 아니라 이러한 업계의 부당한 현실에 대해서도 딱 잘라 왜 그것이 잘못된 일인지 조목조목 설명한다.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사람, 아나운서로서 자기 분야를 갖고 싶은 사람, 아나운서로서 오래 활동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 영어 MC 지망생, 영어 MC로 더 많이 활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Contents
추천사 망설임 없이 떠오르는 사람 5
추천사 국제회의를 더 가치있게 만드는 아나운서 7
추천사 세계를 6분에 담는 힘 8

머리말 솔직하게, 잔인할 만큼 솔직하게 9

제1부 | 아나운서 13

Q. 아나운서 공채 필기시험 준비 요령은? 23
Q. 카메라 테스트 준비 요령은? 28
Q. 최종 면접은 어떻게 이뤄지고 어떤 질문을 받는지? 36
Q. 아나운서에게 요구되는 직업윤리는? 52
Q. 섭외를 잘 받는 비결은? 74

Special Page |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 100

Q. ‘국내 1호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가 된 과정은? 101
Q.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와 외신 캐스터의 차이점은? 110
Q. 케이블TV 출신으로 KBS에서 일하게 된 원동력은? 115

제2부 | 영어 MC 129

Q. 국제회의 영어 MC가 하는 일은? 130
Q. 국제회의 영어 MC가 갖춰야 할 자질은? 135
Q. 영어만 잘한다고 영어 MC가 될 수 없는 이유는? 141
Q. 영어 MC 프로필 만드는 법? 152
Q. 영어 MC로서 많은 섭외를 받는 비결은? 155

Special Page | 잘 알려지지 않은 진행자의 일상 192

에필로그 재즈와 국제회의 212

Special thanks to 217
Author
박세정
국내 1호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
박세정은 KBS, SBS CNBC (현 SBS biz)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국제뉴스 분석을 해왔다. 국내 최초로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라는 타이틀로 불리고 있으며, 국제법과 인권, 국제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연세대학교 국제학 대학원(Yonsei GSIS)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KBS 보도국 공식 유튜브 채널 크랩 (Klab)에서는 전문가로서 국제뉴스를 분석하고 비평했다.

국제회의 영어 MC
1,350여 건의 International Conference(국제회의)와 정부 포럼을 진행했다. Human rights Conference, International Cooperation on Climate Change, 평창평화포럼, ACSIC Training Program 등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를 진행했고, 최근에는 스위스, 프랑스, 베트남,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도 영어 MC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2007년 전국 케이블 TV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한국경제TV, SBS CNBC, YTN dmb, 리빙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뉴스 앵커, 아나운서, 영어 뉴스 앵커로 일해왔으며, 바바라 월터스처럼 80대까지 방송을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여성 언론인
국제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여성 언론인이다. ‘박세정의 국제 뉴스쇼’를 진행하는 것이 꿈이다.

17년 동안 쉬지 않고 방송을 진행해왔다. 2007년 전국 케이블TV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하며 방송계에 입문했고 현재는 KBS 2TV에서 외신 전문 캐스터로 일하고 있다. 한국경제TV, SBS biz, YTN dmb, 리빙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뉴스 앵커, 아나운서, 영어뉴스 앵커로 활동했다.

1,200여 건 International Conference(국제회의)와 정부 포럼을 진행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때부터 청와대에 출입하며 대통령 포럼을 진행했고,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정부 관련 포럼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International Cooperation on Climate Change, 평창평화포럼, ACSIC Training Program, Human Rights Conference 등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 영어 MC로 활동해왔고, 국제법과 정치, 국제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Yonsei GSIS)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620여 건 국제 뉴스를 KBS 2TV와 SBS CNBC(현 SBS biz)에서 보도했다. 단순하게 세계 소식을 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건의 배경과 원인을 분석하고 비평까지 더하는 새로운 형식의 방송을 하고 있다.

10년 안에 국제연합(UN)에서 ‘국제 여성 인권 향상’을 주제로 연설을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뉴욕타임스 읽어주는 여자』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국내 1호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
박세정은 KBS, SBS CNBC (현 SBS biz)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국제뉴스 분석을 해왔다. 국내 최초로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라는 타이틀로 불리고 있으며, 국제법과 인권, 국제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연세대학교 국제학 대학원(Yonsei GSIS)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KBS 보도국 공식 유튜브 채널 크랩 (Klab)에서는 전문가로서 국제뉴스를 분석하고 비평했다.

국제회의 영어 MC
1,350여 건의 International Conference(국제회의)와 정부 포럼을 진행했다. Human rights Conference, International Cooperation on Climate Change, 평창평화포럼, ACSIC Training Program 등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를 진행했고, 최근에는 스위스, 프랑스, 베트남,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도 영어 MC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2007년 전국 케이블 TV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한국경제TV, SBS CNBC, YTN dmb, 리빙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뉴스 앵커, 아나운서, 영어 뉴스 앵커로 일해왔으며, 바바라 월터스처럼 80대까지 방송을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여성 언론인
국제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여성 언론인이다. ‘박세정의 국제 뉴스쇼’를 진행하는 것이 꿈이다.

17년 동안 쉬지 않고 방송을 진행해왔다. 2007년 전국 케이블TV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하며 방송계에 입문했고 현재는 KBS 2TV에서 외신 전문 캐스터로 일하고 있다. 한국경제TV, SBS biz, YTN dmb, 리빙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뉴스 앵커, 아나운서, 영어뉴스 앵커로 활동했다.

1,200여 건 International Conference(국제회의)와 정부 포럼을 진행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때부터 청와대에 출입하며 대통령 포럼을 진행했고,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정부 관련 포럼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International Cooperation on Climate Change, 평창평화포럼, ACSIC Training Program, Human Rights Conference 등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 영어 MC로 활동해왔고, 국제법과 정치, 국제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Yonsei GSIS)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620여 건 국제 뉴스를 KBS 2TV와 SBS CNBC(현 SBS biz)에서 보도했다. 단순하게 세계 소식을 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건의 배경과 원인을 분석하고 비평까지 더하는 새로운 형식의 방송을 하고 있다.

10년 안에 국제연합(UN)에서 ‘국제 여성 인권 향상’을 주제로 연설을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뉴욕타임스 읽어주는 여자』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