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발달교육연구원 원장이자 공명재학당 학장이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아동발달·부모교육·발달심리 등을 가르친다. 역사학도로 격동의 80년대를 겪으면서 국가 지도자의 사고형성에 관심을 가졌다. 덕분에 사고와 인격이 형성되는 영유아기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학 졸업후 관련 공부를 했다. 대학 강의를 하던 중 더 깊고 넓은 공부를 위해 대한해협을 건넜다. 국제교류기금연구원을 포함한 7년 동안, 도쿄에서 영유아심리·발달임상학·몬테소리 교육을 공부하고 연구했다. 귀국 후에는 교육심리를 전공했다.
또 한 사람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부모교육(보건복지부) 강사로 이를 전한다. 서울시 동작구·파주시 보육정책위원,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해외보육 집필, 월간 폴라리스 부모교육 집필, 보육계획안 감수,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위원, 에이블뉴스 부모교육·아동발달 칼럼니스트, 한국일본교육학회 회장, 대통령 선거 교육특보 · 정책자문위원회 아동교육분과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평생교육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2014) 수상, 국무총리실 산하 육아정책연구소 우수서포터즈상(2013)을 수상(2013)했다.
아이 발달은 아이들이 가장 사랑받고 싶은 대상인 부모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고, 박사논문으로 아이발달과 부모 양육태도와의 관계에 대해 한국과 일본(유학 7년)을 비교했다. 저서(공저 포함)와 역서로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 《부모와 자녀 사이》, 《별을 찾는 아이들》, 《글로벌시대 부모교육》, 《발달심리학자 입장에서 본 조기교육론》, 《0세에서 7세까지의 슈타이너교육》, 《다문화를 살아가는 어린이들(동경)》, 《한국·중국·일본·베트남 영화로 만나는 문화토론, 원탁시네마》, 《어린이와 용돈의 문화발달심리학(동경)》, 《일본의 지역교육력 이해와 실제》, 《일본의 재난방지 안전 · 안심교육》 등이 있다.
강의, 강연 외에 현재 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상담, 세미나, 연구회를 통해 부모, 유치원·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를 만나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한다.
국제아동발달교육연구원 원장이자 공명재학당 학장이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아동발달·부모교육·발달심리 등을 가르친다. 역사학도로 격동의 80년대를 겪으면서 국가 지도자의 사고형성에 관심을 가졌다. 덕분에 사고와 인격이 형성되는 영유아기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학 졸업후 관련 공부를 했다. 대학 강의를 하던 중 더 깊고 넓은 공부를 위해 대한해협을 건넜다. 국제교류기금연구원을 포함한 7년 동안, 도쿄에서 영유아심리·발달임상학·몬테소리 교육을 공부하고 연구했다. 귀국 후에는 교육심리를 전공했다.
또 한 사람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부모교육(보건복지부) 강사로 이를 전한다. 서울시 동작구·파주시 보육정책위원,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해외보육 집필, 월간 폴라리스 부모교육 집필, 보육계획안 감수,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위원, 에이블뉴스 부모교육·아동발달 칼럼니스트, 한국일본교육학회 회장, 대통령 선거 교육특보 · 정책자문위원회 아동교육분과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평생교육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2014) 수상, 국무총리실 산하 육아정책연구소 우수서포터즈상(2013)을 수상(2013)했다.
아이 발달은 아이들이 가장 사랑받고 싶은 대상인 부모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고, 박사논문으로 아이발달과 부모 양육태도와의 관계에 대해 한국과 일본(유학 7년)을 비교했다. 저서(공저 포함)와 역서로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 《부모와 자녀 사이》, 《별을 찾는 아이들》, 《글로벌시대 부모교육》, 《발달심리학자 입장에서 본 조기교육론》, 《0세에서 7세까지의 슈타이너교육》, 《다문화를 살아가는 어린이들(동경)》, 《한국·중국·일본·베트남 영화로 만나는 문화토론, 원탁시네마》, 《어린이와 용돈의 문화발달심리학(동경)》, 《일본의 지역교육력 이해와 실제》, 《일본의 재난방지 안전 · 안심교육》 등이 있다.
강의, 강연 외에 현재 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상담, 세미나, 연구회를 통해 부모, 유치원·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를 만나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