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너무 착한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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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09/17
Pages/Weight/Size 132*224*30mm
ISBN 9788965239260
Categories 사회 정치 > 정치/외교
Description
스타 논객 정규재가 뽑은 안철수에 대한 검증의 칼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인 그는 이미 팟캐스트 방송 '정규재 TV' 의 스타 논객으로, 정확한 팩트를 동원해 안철수 현상의 거품을 파헤친 바 있다. 『착한, 너무 착한 안철수』는 그 방송 원고를 덮고 처음부터 새로 쓴 따끈한, 그리고 전혀 새로운 책이다

이 책의 입장은 간단하다. 안철수가 문제가 아니라, 안철수로 대표되는 좌파적 사고방식과 프레임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다. 저자는 안철수가 유력한 대통령 후보이기 때문에 검증에 나선다고 말하면서, 좌파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의 허구성을 짚어본다. 그 점에서 『안철수의 생각』은 지난 10년 넘게 좌편향된 지식과 정보의 덩어리에 불과하다는 게 『착한, 너무 착한 안철수』의 입장이다.

저자는 냉정하게 그의 책을 읽고, 문구 하나하나를 새겨보고 심지어 행간에 숨겨진 의미, 저자의 심리상태와 무의식의 저변까지를 점검한다고 말한다. 그동안 놓쳐왔던 '남의 말하듯 세상을 언급하는 386세대 특유의 습관', '자신의 과거를 재구성해가는 혐의' 그래서 안철수 위인 만들기의 탑을 쌓고 있는지도 샅샅이 밝혀낸다. 저자는 안철수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소녀 같은 안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쉽게 넘어가지 못할, 아니 그래서는 안 되는 부분이 많다고 말한다.. 특히 경제문제에는 그에게 너무도 오류가 많았고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많았다는 것이다. 국가의 지도자 운운하는 사람이 그런 수준의 지식과 사고로 해결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한다.

저자는 생산성에서 유리된 복지제도는 절대 풍요를 가져올 수 없다고 말한다. 우리 각자의 땀과 노력만이 풍요를 가능하게 하며, 우리 자신 아니고는 그 누구도 우리의 개별적 삶을, 그리고 전체적 복지를 단 한치도 개선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국민 모두가 그런 단호한 정신을 가질 때 비로소 정치도 안정되고 살림살이도 개선되며, 국민에게 땀과 노력을 요구하지 않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Author
정규재
그는 바른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자신에 득이 된다 해서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옳은 말은 행동에 옮기는 보기 드문 지식인이다 . 희망마저 얼어붙은 이 시절, 맹추위에도 푸른 솔잎을 지켜가는 소나무처럼, 봄을 지펴내는 한 겨울 매화처럼, 그 고매한 향기를 널리 뿜어 자유민주로 가는 길잡이 역할을 묵묵히 해 내는 기개 높은 사람이다.그와 같은 사람들 있어 대한민국호( 호 )는 기필코 희망찬 미래에 도달하리라는 푸른 꿈을 안고 힘찬 항해를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는 곡학아세를 거부하고 정론직필하는 용감한 언론인의 자세로 지난 세월을 살아왔다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논설실장·주필을 지냈다 지금은 뜻이 세워 인터넷 방송인 펜 앤 마이크를 창설, 주필로서 이시대의 잘· 잘못을 대중에게 고하는 선봉에 서 있다. 그의 예리한 신문 칼럼과 방송토론, 대학 강의와 대중연설을 접하고 참 많은 이들이 그 영민한 지성과 담대한 용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그는 바른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자신에 득이 된다해서 시류에 영합하지않고 옳은 말은 행동에 옮기는 보기 드문 지식인이다.

희망마저 얼어붙은 이 시절, 맹추위에도 푸르름을 잃지않는 소나무처럼, 한 겨울에도 봄을 지펴내는 매화처럼, 그 고매한 향기를 널리 뿜어 자유민주로 가는 길잡이 역할을 묵묵히 해 내는 기개 높은 사람이다.그와 같은 사람들 있어 대한민국은 기필코 희망찬 미래에 도달하리라는 푸른 꿈을 안고 힘찬 항해를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는 곡학아세를 거부하고 정론직필하는 용감한 언론인의 자세로 지난 세월을 살아왔다.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논설실장·주필을 지냈다. 지금은 뜻을 곧추 세워 영향력있는 인터넷 방송, 펜 앤 마이크를 창설, 주필로서 이시대의 옳고 그름을 대중에게 고하는 선봉에 서 있다.그의 통렬한 신문 칼럼과 방송토론, 대학 강의와 대중연설을 접하고 참 많은 이들이 그 영민한 지성과 담대한 용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국민들이 그에게 갈 길을 묻는 이유다.

저서로는 『닥치고 진실』, 『기업 최후의 전쟁M&A』, 『이 사람들 정말 큰일 내겠군』, 『착한 너무 착한 안철수』, 『자유의 위기』(공저) 등이 있다. 1997년 외환위기의 과정을 기술한 『이 사람들 정말 큰일 내겠군』을 가장 중요한 저서로 꼽는다.
그는 바른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자신에 득이 된다 해서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옳은 말은 행동에 옮기는 보기 드문 지식인이다 . 희망마저 얼어붙은 이 시절, 맹추위에도 푸른 솔잎을 지켜가는 소나무처럼, 봄을 지펴내는 한 겨울 매화처럼, 그 고매한 향기를 널리 뿜어 자유민주로 가는 길잡이 역할을 묵묵히 해 내는 기개 높은 사람이다.그와 같은 사람들 있어 대한민국호( 호 )는 기필코 희망찬 미래에 도달하리라는 푸른 꿈을 안고 힘찬 항해를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는 곡학아세를 거부하고 정론직필하는 용감한 언론인의 자세로 지난 세월을 살아왔다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논설실장·주필을 지냈다 지금은 뜻이 세워 인터넷 방송인 펜 앤 마이크를 창설, 주필로서 이시대의 잘· 잘못을 대중에게 고하는 선봉에 서 있다. 그의 예리한 신문 칼럼과 방송토론, 대학 강의와 대중연설을 접하고 참 많은 이들이 그 영민한 지성과 담대한 용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그는 바른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자신에 득이 된다해서 시류에 영합하지않고 옳은 말은 행동에 옮기는 보기 드문 지식인이다.

희망마저 얼어붙은 이 시절, 맹추위에도 푸르름을 잃지않는 소나무처럼, 한 겨울에도 봄을 지펴내는 매화처럼, 그 고매한 향기를 널리 뿜어 자유민주로 가는 길잡이 역할을 묵묵히 해 내는 기개 높은 사람이다.그와 같은 사람들 있어 대한민국은 기필코 희망찬 미래에 도달하리라는 푸른 꿈을 안고 힘찬 항해를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는 곡학아세를 거부하고 정론직필하는 용감한 언론인의 자세로 지난 세월을 살아왔다.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논설실장·주필을 지냈다. 지금은 뜻을 곧추 세워 영향력있는 인터넷 방송, 펜 앤 마이크를 창설, 주필로서 이시대의 옳고 그름을 대중에게 고하는 선봉에 서 있다.그의 통렬한 신문 칼럼과 방송토론, 대학 강의와 대중연설을 접하고 참 많은 이들이 그 영민한 지성과 담대한 용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국민들이 그에게 갈 길을 묻는 이유다.

저서로는 『닥치고 진실』, 『기업 최후의 전쟁M&A』, 『이 사람들 정말 큰일 내겠군』, 『착한 너무 착한 안철수』, 『자유의 위기』(공저) 등이 있다. 1997년 외환위기의 과정을 기술한 『이 사람들 정말 큰일 내겠군』을 가장 중요한 저서로 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