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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병대 한국을 구하다

6.25의 드러나지 않은 진실
$12.42
SKU
978896523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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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06/20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65239079
Description
전쟁의 고비마다 흘린 값진 피와 땀

한반도에서의 비극적인 전쟁에서는 대한민국 정규군은 물론이고 학도병도 영웅적으로 전투를 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전쟁이 고비를 넘길 때마다 큰 역할을 해준 것은 미 해병대였다. 해병 지휘관들은 오직 군인으로써 주어진 임무에 충실했는데,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 작전, 그리고 장진호 작전을 이끌었던 해병 1사단장 올리버 스미스 장군이 대표적이다. 그로 인해 해병대 병사들은 자신들의 지휘관만 따라가면 지옥에서도 빠져 나올 수 있다고 믿었으며, 덕분에 장진호 전투에서는 10배나 많은 중공군을 궤멸시킬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국 해병대가 흘린 피와 땀을 우리가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Contents
1. 전쟁의 고비마다 미 해병대가 있었다
2. 전쟁의 주역(主役)
3. 〈가장 어두웠던 여름〉
4. 〈가장 추웠던 겨울〉
5. 〈조국과 해병대를 위하여〉
6. 〈브레이크아웃〉 〈한국전쟁통신〉
7. 스미스 소장의 외손녀를 만나다
Author
이상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