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다산 정약용의 행정개혁론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9년 경향신문 기자로 입사하여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지냈고 이후 문화일보 편집국장대우, 출판국장 겸 편집국 포럼담당국장, 대한언론인회 주필 등을 거치며 53년째 기자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외국어대, 숙명여대, 연세대, 대전대, 가톨릭대, 건양대, 건국대 등에서 가르쳤다. 저서로 『건국 60년 한국의 역사학과 역사의식』, 『한국근현대사 100년의 재인식』, 『신뢰와 존경 받는 언론』, 『21세기 선진국에 진입한 한국사회』, 『한국근현대사의 쟁점 연구』 등이 있다. 현재 대한언론인회 주필, 국채보상기념사업회 이사,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이사, (사)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지도위원으로 있다.
1942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다산 정약용의 행정개혁론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9년 경향신문 기자로 입사하여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지냈고 이후 문화일보 편집국장대우, 출판국장 겸 편집국 포럼담당국장, 대한언론인회 주필 등을 거치며 53년째 기자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외국어대, 숙명여대, 연세대, 대전대, 가톨릭대, 건양대, 건국대 등에서 가르쳤다. 저서로 『건국 60년 한국의 역사학과 역사의식』, 『한국근현대사 100년의 재인식』, 『신뢰와 존경 받는 언론』, 『21세기 선진국에 진입한 한국사회』, 『한국근현대사의 쟁점 연구』 등이 있다. 현재 대한언론인회 주필, 국채보상기념사업회 이사,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이사, (사)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지도위원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