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재직중이며, 비정부기관인 (사)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중이다. 건국대학교를 거쳐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언론학 석·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19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민주주의와 자유,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받는 사회를 꿈꿨지만, 현실에 좌절했다. 통일 직후 독일로 유학을 가서야 비로소 과학적 사고를 배웠다.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언론학을 주전공, 경제학과 정치학, 인류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했다. 주요 연구영역은 미디어정책과 제도, 커뮤니케이션 현상이다. 그동안 공저로 『NCCK가 주목한 오늘, 이 땅의 언론: 시선 2016-2017』(도서출판 동연, 2017),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은유들』(커뮤니케이션북스, 2014), 『언론에 당해봤어?』(커뮤니케이션북스, 2013), 『디지털, 테크놀로지, 문화 : 탈현대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연구』(한울, 2012)를 냈으며, 「여론다양성 규제의 패러다임 변화」, 「스마트 미디어 시대 언론 지원 정책」, 「미디어와 사회통합」 등 다수의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재직중이며, 비정부기관인 (사)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중이다. 건국대학교를 거쳐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언론학 석·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19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민주주의와 자유,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받는 사회를 꿈꿨지만, 현실에 좌절했다. 통일 직후 독일로 유학을 가서야 비로소 과학적 사고를 배웠다.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언론학을 주전공, 경제학과 정치학, 인류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했다. 주요 연구영역은 미디어정책과 제도, 커뮤니케이션 현상이다. 그동안 공저로 『NCCK가 주목한 오늘, 이 땅의 언론: 시선 2016-2017』(도서출판 동연, 2017),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은유들』(커뮤니케이션북스, 2014), 『언론에 당해봤어?』(커뮤니케이션북스, 2013), 『디지털, 테크놀로지, 문화 : 탈현대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연구』(한울, 2012)를 냈으며, 「여론다양성 규제의 패러다임 변화」, 「스마트 미디어 시대 언론 지원 정책」, 「미디어와 사회통합」 등 다수의 연구를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