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의 일류, 이류, 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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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4/11
Pages/Weight/Size 148*210*13mm
ISBN 9788965023142
Categories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Description
겨우 목표를 달성했는데 기쁘지 않은 이유는?
정정당당하게 최고의 영업맨이 되겠다고 결심한 순간
일류 영업에는 사실 ‘이론’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일류 영업 이론을 소개한다. 물론 이 책에 다 싣지 못하는 것도 많겠지만 ‘이것만은 꼭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이론을 엄선했다.

영업에는 특별한 ‘재능’도 ‘근성’도 필요 없다.
* ‘끈질김’과 ‘열정’의 차이를 알고 / * ‘신용’과 ‘신뢰’의 차이를 알고 / * ‘기대에 부응한다’와 ‘기대를 뛰어넘는다’의 차이를 알면 된다. / * 그리고 이를 ‘아는가’, ‘알지 못하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이런 미묘한 차이를 아는 것이 일류 영업맨의 길을 여는 열쇠다. 하지만 ‘영업의 이런 미묘한 차이’를 알려주는 사람(멘토)은 좀처럼 없다. 저자는 운이 좋게도 훌륭한 선배를 만났고 수많은 실전 현장에서 훈련받았다. 지금은 연수 회사를 설립하여 연간 1천 명 이상의 영업맨에게 이 ‘영업의 미묘한 차이’를 기초로 한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영업의 미묘한 차이’를 알면 영업은 점점 더 재미있어진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고객이 늘어나고 자연스레 실적도 쑥쑥 오른다. 저자는 일류 영업맨은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일부러 퀴즈 형식의 문장을 채택했다. 퀴즈를 풀어나간다는 기분으로 즐기면서 영업의 미묘한 차이를 습득해 보길 바란다. 이 책이 당신의 멘토로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무척 기쁠 것이다.
Contents
들어가며

Chapter 1 일류의 ‘각오’란?

· 영업에 대한 각오
영업은 고객을 감동시키는 예술이다

· 고객 방문에 대한 자세
삼류는 ‘여러 번 방문하는 것’으로
이류는 ‘고객에게 이득인 정보’로 격차를 벌린다.
일류는 무엇으로 격차를 벌릴까?

· 고객에 관한 정보를 수집할 때
삼류는 ‘소셜 네트워크(SNS)’를 이용하고
이류는 ‘인터넷’에서 검색한다.
일류는 어떻게 할까?

· 넥타이를 고를 때
삼류는 ‘가격’을 따지고
이류는 ‘브랜드’를 따진다.
일류는 무엇을 따질까?

· 펜을 고를 때
삼류는 ‘싼 것’을 고르고
이류는 ‘잘 써지는 것’을 고른다.
일류는 무엇을 보고 고를까?

· 고객 응대
삼류는 고객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고
이류는 고객을 배려한다.
일류는 어떻게 응대할까?

· 결과를 장담할 수 없을 때
삼류는 ‘어렵다’라고 말하고
이류는 ‘어려운 이유’를 설명한다.
일류는 무슨 말을 할까?

· 고객에게 소개받기
삼류는 소개를 받지 않고
이류는 ‘소개해 달라’고 말한다.
일류는 뭐라고 말할까?

· 모르는 용어가 나왔을 때
삼류는 ‘모른다’라고 대답하고
이류는 ‘아는 척’을 한다.
일류는 어떻게 할까?

· 똑같은 일의 반복
삼류는 ‘바보 같다’라고 느끼고
이류는 ‘쓸데없다’라고 느낀다.
일류는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할까?

· 고객에게 답장을 보낼 때
삼류는 내일까지 보내고
이류는 오늘 중으로 보낸다.
일류는 언제까지 보낼까?

Chapter 2 일류의 ‘신뢰 관계 형성’이란?

· 신뢰 관계 형성의 철학
‘사이가 좋다’와 ‘신뢰를 받는다’의 차이를 알자

· 고객 요청에 응할 수 없을 때
삼류는 ‘무리입니다’라고 거절하고
이류는 ‘회사 방침입니다’라고 거절한다.
일류는 뭐라고 말할까?

· 상담할 때의 주어(主語)
삼류는 주어로 ‘우리 회사’라 말하고
이류는 ‘귀사’라고 말한다.
일류는 뭐라고 바꾸어 말할까?

· 고객의 성함
삼류는 ‘회사명’을 외우고
이류는 ‘고객의 이름’을 기억한다.
일류는 무엇을 기억할까?

· 고객이 업자 경쟁(competition)에 부를 때
삼류는 ‘들러리’로 부르고
이류는 ‘대항마’로 부른다.
일류는 무슨 역할로 부를까?

· 걸을 때의 자세와 각오
삼류는 ‘아래’를 보고 걷고
이류는 ‘앞’을 보고 걷는다.
일류는 무엇을 보면서 걸을까?

· 사내에서 표창을 받았을 때
삼류는 ‘그 이후’를 걱정하고
이류는 상사와 함께 기뻐한다.
일류는 누구와 기뻐할까?

· 고객 불만이 접수되었을 때
삼류는 역으로 화를 내고
이류는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한다.
일류는 무슨 생각을 할까?

Chapter 3 일류의 ‘상담(商談)’이란?

· 상담에 대한 철학
프로가 실천하는 상담의 ‘구조’를 알아야 한다

· 비즈니스 상담의 목적
삼류는 ‘설명’을 목적이라고 생각하고
이류는 ‘판매’를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일류는 무엇을 목적이라고 생각할까?

· 라포르(Rapport)
삼류는 ‘그런데…’라고 대화를 시작하고
이류는 ‘날씨가 참 덥네요’라고 시작한다.
일류는 어떤 말로 시작할까?

· 히어링(Hearing)
삼류는 ‘고객의 욕구(needs)’를 듣고
이류는 ‘예정’을 듣는다.
일류는 무엇을 들을까?

· ‘지금은 필요 없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삼류는 ‘단념’하고
이류는 고객을 살피는 데 ‘주저’한다.
일류는 어떻게 할까?

· 프레젠테이션에서 라이벌을 이기려면
삼류는 ‘가격’을 내리고
이류는 ‘상품력’으로 승부한다.
일류는 무엇으로 승부할까?

· 기획서
삼류는 기획서를 ‘두껍게’ 만들고
이류는 기획서 ‘디자인’에 공을 들인다.
일류는 기획서로 무엇을 전달할까?

· 프레젠테이션 전달법
삼류는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이류는 ‘하고 싶은 것’을 전달한다.
일류는 무엇부터 전달할까?

·프레젠테이션과 설득의 관계
삼류는 ‘자신도 쓰고 있다’고 설득하고
이류는 ‘그 사람도 쓰고 있다’고 설득한다.
일류는 어떻게 설득할까?

· 클로징(Closing)
삼류는 ‘기다리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이류는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긴다.
일류는 클로징에서 무엇을 확인할까?

· 클로징에서 ‘NO’라고 들었다면
삼류는 ‘그렇지만…’이라고 말하고
이류는 ‘알겠습니다. 그런데…’라고 말한다.
일류는 뭐라고 말할까?

Chapter 4 일류의 ‘동기(motivation) 향상법’이란?

· 동기 부여
동기 부여에 좌우되지 않는 사람이 되자

·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삼류는 ‘적성에 맞지 않는다’라며 고민하고
이류는 ‘힘을 내자’라며 초조해한다.
일류는 무엇을 할까?

· 불안이 찾아왔을 때
삼류는 ‘전직’을 생각하고
이류는 무리하게 ‘꿈’을 가지려고 한다.
일류는 무엇을 할까?

· 영업 목표에 대한 생각
삼류는 ‘할당량’이라고 생각하고
이류는 ‘압박’이라고 생각한다.
일류는 뭐라고 생각할까?

· 까다롭고 귀찮은 고객
삼류는 욱하고
이류는 지치고 만다.
일류는 어떻게 대처할까?

·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할 때
삼류는 의욕을 잃고
이류는 단념한다.
일류는 무엇을 할까?

· 야근으로 바쁠 때
삼류는 ‘회사 상태가 열악하다’고 한탄하고
이류는 ‘어쩔 수 없다’라며 야근을 한다.
일류는 어떻게 할까?

· 라이벌의 존재
삼류는 ‘동기’와 비교하고
이류는 ‘동세대’와 비교한다.
일류는 누구와 비교할까?

· 실적이 나쁠 때
삼류는 때가 지나기를 기다리고
이류는 눈에 띄지 않도록 숨을 죽인다.
일류는 무엇을 할까?

Chapter 5 일류의 ‘영업 툴’이란?

· 영업 툴에 관한 철학
영업 툴은 당신의 분신(分身)이다

· 인사할 때
삼류는 명함만 건네고
이류는 명함과 함께 코멘트를 한다.
일류는 명함과 함께 무엇을 건넬까?

· 첫 방문 후의 관계 형성
삼류는 ‘신상품 안내’를 하고
이류는 ‘전시회(fair) 안내’를 한다.
일류는 무엇을 할까?

· 영업 툴을 작성하는 목적
삼류는 ‘공들인 툴’로 눈길을 사로잡고
이류는 ‘알짜 정보’로 관심을 끈다.
일류는 어떻게 할까?

· 판매 전략과 강점
삼류는 ‘새로움’을 내세우고
이류는 ‘넘버원’을 내세운다.
일류는 무엇을 강조할까?

· 실적에 관한 전달
삼류는 ‘거래 실적’만을 적고
이류는 ‘성공 사례’도 함께 적는다.
일류는 무엇을 기재하고 소개할까?

· 영업 툴을 배포할 때
삼류는 ‘배포하는 것만’을 생각하고
이류는 ‘버려지지 않았으면’하고 바란다.
일류는 어떤 생각을 할까?

· 고객과의 관계 형성을 위해서 보내는 것
삼류는 ‘연하장’만을 보내고
이류는 ‘감사장’을 보낸다.
일류는 무엇을 보낼까?
Author
이바 마사야스,이지현
현재 주식회사 라시사라보의 대표이사.
1991년 리크루트그룹에 입사하여, 구인사업 영업으로 인사 발령을 받았다. 일본 연간 1위를 4회, 누계 40회 이상 톱세일즈, 톱매니저로 표창을 받음, 이후 영업부장과 관련 회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1년 연수회사 ‘라시사라보’를 설립하여, ‘자기다움’을 활용해서 영업력 강화, 리더십, 팔로우십, 타임 매니지먼트, 스트레스 대비 등에 관한 연수 및 강연, 코칭을 진행, 연간 200회 이상이 기업 연수를 진행했고 재수강률은 90%를 기록함. 또한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세계 5,000만 명이 수강하는 Web 러닝 ‘Udemy’에서도 영업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음. 베스트셀러 콘텐츠로도 소개되고 있다.

저서로는 《일 잘하는 리더는 이것만 한다》 《목표를 달성하는 리더가 절대로 하지 않는 팀 운영방법》 《실적을 내는 사람은 반드시 한다! 일을 ‘즐겁게 만드는’ 방법》 등 다수가 있으며, 경제신문을 비롯해 비즈니스잡지, 여성잡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중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현재 주식회사 라시사라보의 대표이사.
1991년 리크루트그룹에 입사하여, 구인사업 영업으로 인사 발령을 받았다. 일본 연간 1위를 4회, 누계 40회 이상 톱세일즈, 톱매니저로 표창을 받음, 이후 영업부장과 관련 회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1년 연수회사 ‘라시사라보’를 설립하여, ‘자기다움’을 활용해서 영업력 강화, 리더십, 팔로우십, 타임 매니지먼트, 스트레스 대비 등에 관한 연수 및 강연, 코칭을 진행, 연간 200회 이상이 기업 연수를 진행했고 재수강률은 90%를 기록함. 또한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세계 5,000만 명이 수강하는 Web 러닝 ‘Udemy’에서도 영업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음. 베스트셀러 콘텐츠로도 소개되고 있다.

저서로는 《일 잘하는 리더는 이것만 한다》 《목표를 달성하는 리더가 절대로 하지 않는 팀 운영방법》 《실적을 내는 사람은 반드시 한다! 일을 ‘즐겁게 만드는’ 방법》 등 다수가 있으며, 경제신문을 비롯해 비즈니스잡지, 여성잡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중매체에 소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