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멸종이 온다

북극 탐사대가 들려주는 기후 위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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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496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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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5/25
Pages/Weight/Size 205*275*12mm
ISBN 9788964964712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문학
Description
기후 위기 세대를 위한 인문X과학 그래픽노블
인류의 존망이 걸린 대멸종이 온다!


인문X과학 교양 만화, [탐 그래픽노블] 시리즈 2권. 기후 변화가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북극을 찾은 탐사대와 지구 온난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탐사대를 따라온 취재진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여섯 번째 ‘대멸종’을 경고하고, 대멸종의 원인과 과정에 관한 과학적인 내용을 위트 있는 만화로 풀어냈다.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다큐멘터리 감독 ‘엠마’는 극지방이 처음이라 고양이를 텐트에 숨기는 엄청난 사고도 벌이지만, 독자와 같은 시선에서 멸종과 기후 위기에 대한 갖가지 질문을 멈추지 않는다. 등장인물들이 부딪치며 만들어 내는 그래픽노블의 재미와 역사, 과학, 환경 이야기를 탄탄하게 엮은 덕에 대멸종의 의의와 맥락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자연을 파괴하는 생활을 당연하게 누리는 ‘인간’ 때문에 기후 위기가 발생하고, 생태계의 연쇄 멸종이 가속화되었다. 우리가 바뀌어야 대멸종을 막고,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그래픽노블이다.
Contents
추천의 글

1. 기후 변화 탐사대
2. 대멸종
3. 멸종과 생존
4. 고래들의 죽음
5. 빙하 속의 코뿔소
6. 멸종 동물들의 묘지
7. 파괴자들
8. 사냥과 중독
9. 탈출과 침입
10. 여섯 번째 대멸종
11. 영원한 작별
12. 마지막 희망

용어 사전
참고 문헌
Author
장바티스트 드 파나피외,알렉상드르 프랑,이정은,이원영
1955년 프랑스에서 출생. 자연과학 교수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유전학으로 석사 학위를, 해양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해양 생물과 공룡, 곰팡이에 푹 빠져 있었고, 성장하면서 자연 과학 전체로 관심을 넓혔다. 유전학으로 석사 학위, 해양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고등학교에서 자연 과학을 가르쳤다. 어른 독자와 어린이 독자를 위한 소설, 다큐멘터리 자료, 만화를 꾸준히 쓰고 있다.
1955년 프랑스에서 출생. 자연과학 교수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유전학으로 석사 학위를, 해양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해양 생물과 공룡, 곰팡이에 푹 빠져 있었고, 성장하면서 자연 과학 전체로 관심을 넓혔다. 유전학으로 석사 학위, 해양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고등학교에서 자연 과학을 가르쳤다. 어른 독자와 어린이 독자를 위한 소설, 다큐멘터리 자료, 만화를 꾸준히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