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진료부원장.
강원과학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화학교육과에 입학하여 수학하던 중 차의과대학교로 편입학하여 의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수련을 받고 전임의를 역임한 후,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조교수로 일하였고, 2013년부터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재활전문센터장을 거쳐, 현재는 진료부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이자 의학 칼럼리스트로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보건신문, 이데일리 등에 건강칼럼을 실었으며, 현재는 경향신문에 ‘건강돌직구’라는 이름으로 의학 연재칼럼을 매주 게재한다.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침이 좋다」, TV조선, SBS CNBC, 대구 MBC, TBC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유익한 의학 정보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집 관절·척추 주치의』, 『인지재활훈련』이 있다.
현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진료부원장.
강원과학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화학교육과에 입학하여 수학하던 중 차의과대학교로 편입학하여 의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수련을 받고 전임의를 역임한 후,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조교수로 일하였고, 2013년부터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재활전문센터장을 거쳐, 현재는 진료부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이자 의학 칼럼리스트로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보건신문, 이데일리 등에 건강칼럼을 실었으며, 현재는 경향신문에 ‘건강돌직구’라는 이름으로 의학 연재칼럼을 매주 게재한다.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침이 좋다」, TV조선, SBS CNBC, 대구 MBC, TBC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유익한 의학 정보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집 관절·척추 주치의』, 『인지재활훈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