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원초적 고독
나를 포기할 때 비로소 드러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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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17/08/28 |
| Pages/Weight/Size | 148*210*30mm |
| ISBN | 9788964897430 |
| Categories | 인문 > 인문/교양 |
Description
『내 안에 있는 원초적 고독』은 방황하는 내 마음의 정체를 알려주신 선각자들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담은 글이다. 나의 정체성을 찾아서 마음공부를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지 설명되어 있으며, 항상 바른 자세와 삼킴의 미소로 내적 주시하면 복 있는 참사람이 됨을 역설한다.
생각하는 마음을 포기하면
실재인 본래 ‘나’가 드러난다.
행복이란 인간의 원초적 고유품성이라서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하는데 ,이 고유행복은 불행 없고 단순한 본래적인 것이라 누구에게나 실재로서 있는 그대로 항상 똑같이 드러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라는 생각’의 에고자아인 이 몸과 마음이 그런 본래행복을 장막처럼 가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르므로, 단지 앞에 보이는 세상에서만 물질적 대상인식으로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행복인 실재를 커튼처럼 가로막고 있는 나의 생각하는 마음만 걷어내면 가려진 본래행복이 드러나는 것이라, 마음을 처음 생겼던 곳인 나의 내면가슴심장으로 되돌려 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은 본래 없던 반사광인 빛-의식이라 되돌려 내면심장의 원광 빛에 흡수 합일시키면 가려졌던 근원실재인 본래 ‘나’가 원광으로 드러나는데, 드러난 ‘참나’는 평온의 지복이라 지금 이 순간의 나는 존재로서 행복입니다.
생각하는 마음을 포기하면
실재인 본래 ‘나’가 드러난다.
행복이란 인간의 원초적 고유품성이라서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하는데 ,이 고유행복은 불행 없고 단순한 본래적인 것이라 누구에게나 실재로서 있는 그대로 항상 똑같이 드러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라는 생각’의 에고자아인 이 몸과 마음이 그런 본래행복을 장막처럼 가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르므로, 단지 앞에 보이는 세상에서만 물질적 대상인식으로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행복인 실재를 커튼처럼 가로막고 있는 나의 생각하는 마음만 걷어내면 가려진 본래행복이 드러나는 것이라, 마음을 처음 생겼던 곳인 나의 내면가슴심장으로 되돌려 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은 본래 없던 반사광인 빛-의식이라 되돌려 내면심장의 원광 빛에 흡수 합일시키면 가려졌던 근원실재인 본래 ‘나’가 원광으로 드러나는데, 드러난 ‘참나’는 평온의 지복이라 지금 이 순간의 나는 존재로서 행복입니다.
Contents
시작하며
‘나’의 후기
I 인생(人生), 에고 - 삶에 대하여 -
1. 에고(자아)로서 나의 정체
2. 에고(자아)로서 나의 인생
3. 시간과 공간
4. 가려진 실재
5. 깨달음의 전도서
6. 절대자, 지고자, 일자, 근원
7. 자각이란 원초적 초월적인 순수의식
8. 생각하는 존재
9. 세상에 진정한 행복이 있는가?
10. 인생은 세 존재상태의 연속이다
Ⅱ 원광(元光), 영생(永生) - 참나에 대하여 -
11. ‘있음’으로 여호와
12. 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13. 이 몸이 내가 아니라면, 그럼 누구인가?
14. 이 마음이 내가 아니라면, 그럼 무엇인가?
15. 나의 본래면목은 자체발광 원광으로 자각의식이다
16. 텅 빈 충만, 항상 충만
17. 우리에게 진정 자유의지가 있을까?
18. 창조와 파괴
19. 보이지 않는 그것이 진리이다
20. 본래 ‘나’는 하나뿐이라 두 번째가 없는 일자, 진리
Ⅲ 탐구, 청문(聽聞)과 성찰(省察) - 구도에 대하여 -
21. 실재(實在)는 어디에 있는가?
22. 에고-나는 왜 과거와 미래에만 집착하는가?
23. ‘나’는 본래실재로 원광이다
24. 잘못된 모든 것은 에고-내 탓이다
25. 나라는 생각의 에고가 만일 없다면?
26. 정신 차려
27. 허공과 우주
28. 내 앞에 나타난 세계는 나의 업보다
29. 나는 누구인가?
30. 세계는 18계다
31. 바다 같은 본래의 ‘나’와, 물방울 같은 에고의 나
32. ‘나’는 육신이 아닌 영(靈)이다
33. 신비주의와 플로티노스에 대하여
34.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하여
Ⅳ 실재(實在), 자각의 침묵 - 실재에 대하여 -
35. 이면에 실재와 저변에 실재에 대해서
36. 대상 인식이 사라지면 가려진 실재가 드러난다
37. 근원의 빛이 세상을 실재로 드러낸다
38. 모든 빛은 근원의 빛으로 하나다
39. 초능력은 실재가 아니다
40. 세상을 사는 지혜
41. 모든 존재의 표현인 오감은 실재의 빛으로 무위이다
42. 너의 마음을 가져오너라
43. 행복이란 중도의 평온이다
44. 인격과 인품
45. 아들에게
46. 잠과 생시의 중간에서
47. 성호 긋기와 선의 세계
마치면서
‘나’의 후기
I 인생(人生), 에고 - 삶에 대하여 -
1. 에고(자아)로서 나의 정체
2. 에고(자아)로서 나의 인생
3. 시간과 공간
4. 가려진 실재
5. 깨달음의 전도서
6. 절대자, 지고자, 일자, 근원
7. 자각이란 원초적 초월적인 순수의식
8. 생각하는 존재
9. 세상에 진정한 행복이 있는가?
10. 인생은 세 존재상태의 연속이다
Ⅱ 원광(元光), 영생(永生) - 참나에 대하여 -
11. ‘있음’으로 여호와
12. 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13. 이 몸이 내가 아니라면, 그럼 누구인가?
14. 이 마음이 내가 아니라면, 그럼 무엇인가?
15. 나의 본래면목은 자체발광 원광으로 자각의식이다
16. 텅 빈 충만, 항상 충만
17. 우리에게 진정 자유의지가 있을까?
18. 창조와 파괴
19. 보이지 않는 그것이 진리이다
20. 본래 ‘나’는 하나뿐이라 두 번째가 없는 일자, 진리
Ⅲ 탐구, 청문(聽聞)과 성찰(省察) - 구도에 대하여 -
21. 실재(實在)는 어디에 있는가?
22. 에고-나는 왜 과거와 미래에만 집착하는가?
23. ‘나’는 본래실재로 원광이다
24. 잘못된 모든 것은 에고-내 탓이다
25. 나라는 생각의 에고가 만일 없다면?
26. 정신 차려
27. 허공과 우주
28. 내 앞에 나타난 세계는 나의 업보다
29. 나는 누구인가?
30. 세계는 18계다
31. 바다 같은 본래의 ‘나’와, 물방울 같은 에고의 나
32. ‘나’는 육신이 아닌 영(靈)이다
33. 신비주의와 플로티노스에 대하여
34.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하여
Ⅳ 실재(實在), 자각의 침묵 - 실재에 대하여 -
35. 이면에 실재와 저변에 실재에 대해서
36. 대상 인식이 사라지면 가려진 실재가 드러난다
37. 근원의 빛이 세상을 실재로 드러낸다
38. 모든 빛은 근원의 빛으로 하나다
39. 초능력은 실재가 아니다
40. 세상을 사는 지혜
41. 모든 존재의 표현인 오감은 실재의 빛으로 무위이다
42. 너의 마음을 가져오너라
43. 행복이란 중도의 평온이다
44. 인격과 인품
45. 아들에게
46. 잠과 생시의 중간에서
47. 성호 긋기와 선의 세계
마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