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날
우리는 끼를 보았다.
우연히 내뱉은 말은 한결같이 준비되었고 아름다운 인생의 흔적을 고스란히 한 권의 책 속에 담았다. 후일 경인교육대학 문화예술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그동안 시간을 쪼개어 독촉하고 편집했던 일들은 한낱 우리의 뿌듯함으로 창대하다.
Contents
김치환 부회장
세월 앞 겨울 뜨락에서
인 연
김태곤 감사
『조선잡기』 책을 읽고 나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하여
이별
우정
세월
김홍주 부회장
일엽지추
제목 : 문 답
내 모습
나에게 보내는 축사
노수긍 부회장
테마여행
태국 파따야로 출발
파따야 해변에서
귀국길 변고
성황당 10길
노을 나라 어머니
아버지 1주기에 보내는 편지
모정의 세월
박향수 상임 부회장
갯벌과 인천공항
나
서달문 회장
태국 졸업여행
서성원 행사국장
인생여정
양희순 주임교수
나의 외할머니
시외버스 안에서
이경환 부회장
고침단명
“장흥삼합”을 맛보다.
제목 : 나는 아빠다
일본 제일의 명산 후지산을 가다.
역사의 고장 “강화나들길”을 걷다.
이계연 재무국장
용서
사랑
있을 때 잘하자.
이운구 수석 부회장
고향
당신
충주 탄금대 기행
이원동 체육국장
인생
이재걸 상임 부회장
나의 살던 고향 얘기
부자와 장수의 행복관계
정선문 상임 부회장
한라산 등정
겨울나무
조동희 사무국장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진영미 사무 부국장
추억을 만드는 출근길
표정희 홍보국장
2013년의 가을
유머보다 재미있는 유머!(Laughter is the best medicine)
주식 초짜
윈스턴 처칠 경의 뛰어난 유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