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하고, 미국 개렛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석사 과정을 마친 후 시카고신학대학원에서 “편견극복과 신앙교육”이라는 주제를 연구하여 2000년에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한국에 돌아와 인천 연수구에서 처음으로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글로벌훼밀리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활동을 하였다. 2003년부터 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 교육 학부에서 교수활동을 하면서 편견 주제와 관련된 기독교적 종교교육 연구를 통하여 편견극복 모델로서 영적지도와 교사교육 실천에 힘쓰고 있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문화·편견·교육』(서울: 다산글방, 2002)과 공저로는 『기독교교육사』(서울: 기독한교, 2008), 『나, 너 그리고 우리』(서울: 감신대기독교교육연구소, 2002)와 『탁사 최병헌 목사의 생애와 사상』(서울: 정동삼문출판사, 2008)이 있다. 또한 논문으로는 “청소년 왕따와 폭력 그리고 자살: 이미지 착오와 편견극복”(2013), “Spiritual Transformation by Ritualization in Christian Education”(2012), “기도를 통한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2011), “임재교육론”(2009), “Approaching to Christian Education as Spiritual Direction”(2009) 등이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하고, 미국 개렛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석사 과정을 마친 후 시카고신학대학원에서 “편견극복과 신앙교육”이라는 주제를 연구하여 2000년에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한국에 돌아와 인천 연수구에서 처음으로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글로벌훼밀리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활동을 하였다. 2003년부터 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 교육 학부에서 교수활동을 하면서 편견 주제와 관련된 기독교적 종교교육 연구를 통하여 편견극복 모델로서 영적지도와 교사교육 실천에 힘쓰고 있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문화·편견·교육』(서울: 다산글방, 2002)과 공저로는 『기독교교육사』(서울: 기독한교, 2008), 『나, 너 그리고 우리』(서울: 감신대기독교교육연구소, 2002)와 『탁사 최병헌 목사의 생애와 사상』(서울: 정동삼문출판사, 2008)이 있다. 또한 논문으로는 “청소년 왕따와 폭력 그리고 자살: 이미지 착오와 편견극복”(2013), “Spiritual Transformation by Ritualization in Christian Education”(2012), “기도를 통한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2011), “임재교육론”(2009), “Approaching to Christian Education as Spiritual Direction”(200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