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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인간을 묻다

인간과 기계의 공생을 위한 포스트휴먼적 존재론
$14.04
SKU
978896447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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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7/19
Pages/Weight/Size 188*270*40mm
ISBN 9788964474143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인간과 기계의 공생을 위한 포스트휴먼적 존재론을 해석한 책이다.
Contents
책을 펴내며

머리글: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은폐하는 것 - 사피엔스의 종말

공생의 시대를 위한 철학: 무능한 전공 교육으로부터 다양한 생각과 실천으로
포스트휴먼 시대의 풍경
포스트휴먼 시대의 도전: 인간 개념의 재구성
포스트휴먼의 정체성 찾기: 신체화와 이야기
탈세속화로서 포스트휴먼 시대
미래 공생 공동체를 위한 제언
잉여 시대를 살아가는 잉여들의 반란을 꿈꾸며

<신학적 보론>
포스트휴먼 시대의 기독교 신학

참고문헌
Author
박일준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 교수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거쳐 보스턴대학교(S.T.M.)와 드류대학교(Ph.D.)에서 학위 과정을 마쳤다. 종교학, 철학과 신학의 접경 지역들에 대해 학문적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을 묻다: 인간과 기계의 공생을 위한 포스트휴먼적 존재론』, 『정의의 신학: 둘(the Two)의 신학』, 종교와 철학 사이』(공저), Nature’s Transcendence and Immamence: A Comparative Interdisciplinary Ecstatic Naturalism (공저, 2018), A Philosophy of Sacred Nature: Prospects for Ecstatic Naturalism(공저, 2015) 등이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 교수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거쳐 보스턴대학교(S.T.M.)와 드류대학교(Ph.D.)에서 학위 과정을 마쳤다. 종교학, 철학과 신학의 접경 지역들에 대해 학문적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을 묻다: 인간과 기계의 공생을 위한 포스트휴먼적 존재론』, 『정의의 신학: 둘(the Two)의 신학』, 종교와 철학 사이』(공저), Nature’s Transcendence and Immamence: A Comparative Interdisciplinary Ecstatic Naturalism (공저, 2018), A Philosophy of Sacred Nature: Prospects for Ecstatic Naturalism(공저, 201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