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목회의 새 방향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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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6/21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64470091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생명력 있는 예배로 살아나는 한국교회”

포스트모던 사조 및 코로나 팬데믹과 더불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현대 사회는 다각적 사고와 사회적 원자화로 개인의 가치관과 세계관, 기존의 전통적인 혈연 가족과 사회적 공동체성이 해체돼 새로운 관점과 해석이 요청되고 있으며, 혼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런 상황에 한국교회는 탈종교화, 탈기독교화라는 시대적 상황으로 큰 어려움에 봉착해 있습니다. 모두가 새로운 부흥과 건강한 성장을 간절히 원하지만, 이런 바람은 너무나 요원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목회자와 신학자는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비롯해 급변하는 세계와 사회 속에서 어떻게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목회와 교회 운동이 이뤄질 수 있는지 신학적 성찰과 연구, 현장 중심의 실제적 대안을 계속 제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변함없이 이 땅을 품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Contents
머리말

1장. 한국교회 예배의 대안 모색, 소통을 말하다 _ 김영화

1. 들어가는 말
2. 예배와 의식
3. 예배와 미디어
4. 예배와 소통
5. 나가는 말

2장. 설교 패러다임의 변화와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 _ 홍경희

1. 들어가는 말
2. 설교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이해
3. 한국교회의 수용을 위해 고려할 맥락
4. 한국교회의 효과적인 수용 방안
5. 나가는 말

3장. 사도적-선교적 교회: 하나님 나라 성장을 위한 참된 교회의 길 _ 김신구

1. 들어가는 말
2. 한국 사회 그리고 한국교회와 신학의 현재
3. 참된 교회의 길, 사도적-선교적 교회
4. 사도적-선교적 교회를 향한 한국교회의 실제적 도전과 목회 방향
5. 나가는 말

4장. 마을목회: 초고령사회 농촌 교회의 대안 플랫폼 _ 오경환

1. 들어가는 말
2. 초고령사회 속 농촌 교회의 현실
3. 대안 플랫폼으로서 마을목회
4. 대안 플랫폼으로서 마을목회의 기대 효과
5. 마을 공동체로서 농촌 교회 활성화 목회 전략
6. 나가는 말

5장. 포스트코로나 시대 한국교회 선교의 새로운 방향 모색
: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선교 사역에 응답하라! _ 홍승만


1. 들어가는 말
2. 포스트코로나 시대 한국교회 목회와 선교의 변화
3. 한국교회 선교의 현실
4.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사역에 응답하라!
5. 나가는 말
Author
김신구,김영화,오경환,홍경희,홍승만
할아버지 때부터 기독교 신앙을 물려받은 모태 그리스도인. '교회=집'이라는 삶이 익숙한 교회 사랑꾼이다. 일반대학 졸업 후 목회자로의 부르심에 응답하고자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현장에서 20년간 사역 중 교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교회성장학'과 '선교적 교회론'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원로목사이신 아버지로부터 목회를 배우고 이어서, 현재 경남 고성중앙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기독교 언론매체 <교회네트워크신문>(CCMM)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면서 한국교회를 위한 유익한 글을 남기고자 15인치 노트북과 친하다. 아울러 한국선교신학회(KSOMS)의 신진학자이자 회원으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연결', '중도', '호혜', '통섭', '상호보완' 등을 학문의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중등교사인 아내는 학교로 파송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신앙상담뿐만 아니라 학업, 친구, 이성, 가정, 개인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좋은 선배이자 길잡이로 보람되게 살고 있다. 슬하에 귀한 선물로는 딸과 두 아들을 동역자로 만나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공유하면서 단란하고 정겨운 가정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사람 냄새 풍기는 목사, 허둥댈지언정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 목사, 나그네의 영성을 추구하는 목사가 되기를 소망하며, 성도들과 밥 한 끼, 차 한잔 나누기를 즐거워한다.
할아버지 때부터 기독교 신앙을 물려받은 모태 그리스도인. '교회=집'이라는 삶이 익숙한 교회 사랑꾼이다. 일반대학 졸업 후 목회자로의 부르심에 응답하고자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현장에서 20년간 사역 중 교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교회성장학'과 '선교적 교회론'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원로목사이신 아버지로부터 목회를 배우고 이어서, 현재 경남 고성중앙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기독교 언론매체 <교회네트워크신문>(CCMM)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면서 한국교회를 위한 유익한 글을 남기고자 15인치 노트북과 친하다. 아울러 한국선교신학회(KSOMS)의 신진학자이자 회원으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연결', '중도', '호혜', '통섭', '상호보완' 등을 학문의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중등교사인 아내는 학교로 파송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신앙상담뿐만 아니라 학업, 친구, 이성, 가정, 개인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좋은 선배이자 길잡이로 보람되게 살고 있다. 슬하에 귀한 선물로는 딸과 두 아들을 동역자로 만나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공유하면서 단란하고 정겨운 가정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사람 냄새 풍기는 목사, 허둥댈지언정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 목사, 나그네의 영성을 추구하는 목사가 되기를 소망하며, 성도들과 밥 한 끼, 차 한잔 나누기를 즐거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