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다의 행걸(行乞)
마등가의 개안(開眼)
일곱 곳에 머물러 있는 마음을 말하다(七處徵心) 능엄경 제1권
참 마음을 가려 뽑다(決擇眞心)
참된 견(見)은 동요하지 않는다
허공 속에 진실이 있다 능엄경 제2권
견(見)은 유실되지 않는다
견(見)은 돌려보낼 수 없다
견(見)은 혼란하지 않는다
견(見)은 걸림이 없다
견(見)은 나눌 수 없다
견(見)은 감정을 떠나 있다
견(見)은 견(見)을 여의었다
말(妄)에서 여래장(如來藏)을 본다
7대에서 여래장을 본다
세계와 중생이 생기던 일 능엄경 제4권
인연이란 의심을 덜게 하다
두 가지를 결정하게 한 뜻
맺힌 것을 푸는 일 능엄경 제5권
원통(圓通)을 얻다
도량 차리고 수행하는 일
선나를 말하여 수행의 계위를 보이다
초발심자의 긴요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