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에서 학부, 석사, 박사를 마쳤다. 미디어 산업, 정책, 미디어 사회학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객원연구위원으로 신문법 개정, 지역신문, 무료신문, 미디어시장획정, 미디어소유구조 등 연구서를 집필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지상파방송, 공동체라디오, 공공공익채널, 차세대방송, 시청점유율조사 관련 정책 연구를 수행했다. YTN뉴스모니터링, KBS시청자평가원, 언론중재위원회 제19대대통령선거기사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제5기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서강대와 외국어대, 동국대, 한양사이버대 등에서 뉴스스토리텔링과 미래산업전략, 스토리텔링과 문화상품개발, 미디어스토리텔링을 비롯해 콘텐츠와 소비자, 미디어정책론, 미디어효과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미디어산업과 정책 등 전공분야도 흥미롭지만 가끔 대학의 교양강좌 수업이나 대중문화, 시민사회론, 미디어역사 등을 강의할 때 더욱 집중되고 신난다. 변화하는 기술과 인간의 노동, 미디어의 즐거움 그리고 저널리즘의 진지함이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지 아직까지도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
現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에서 학부, 석사, 박사를 마쳤다. 미디어 산업, 정책, 미디어 사회학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객원연구위원으로 신문법 개정, 지역신문, 무료신문, 미디어시장획정, 미디어소유구조 등 연구서를 집필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지상파방송, 공동체라디오, 공공공익채널, 차세대방송, 시청점유율조사 관련 정책 연구를 수행했다. YTN뉴스모니터링, KBS시청자평가원, 언론중재위원회 제19대대통령선거기사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제5기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서강대와 외국어대, 동국대, 한양사이버대 등에서 뉴스스토리텔링과 미래산업전략, 스토리텔링과 문화상품개발, 미디어스토리텔링을 비롯해 콘텐츠와 소비자, 미디어정책론, 미디어효과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미디어산업과 정책 등 전공분야도 흥미롭지만 가끔 대학의 교양강좌 수업이나 대중문화, 시민사회론, 미디어역사 등을 강의할 때 더욱 집중되고 신난다. 변화하는 기술과 인간의 노동, 미디어의 즐거움 그리고 저널리즘의 진지함이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지 아직까지도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