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익선동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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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9/15
Pages/Weight/Size 128*208*20mm
ISBN 9788964260883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첫 시집을 펴내며 / 5
해설 _ 「 전도傳導의 시, 온기溫氣의 시」 김동호(시인) / 225

1부 까치밥 사랑
경심작심耕心作心의 노래 / 14
어머니의 초상肖像 / 16
덕수궁 돌계단 / 18
까치밥 사랑 / 19
고향 가는 길 / 20
아버지와 짜장면 / 22
잠자는 바이올린 / 24
꽃신 신고 새아기가 왔네 / 25
치매예방센터 가는 날 / 26
고학苦學하던 시절 / 27
어머니의 목각 인형 / 28
아들과의 대작對酌 / 29
준오 자장가 / 30

2부 동해 어달리 항
위안부 소녀상 / 32
이방인 아닌 이방인 / 34
동해 어달리 항 / 36
아바이마을 / 38
돈키호테 세 사람 / 40
다랑쉬오름의 비가悲歌 / 41
통일전망대에서 / 42
꿈꾸는 D.M.Z / 44
어느 북한 병사를 위한 기도 / 46

3부 종로 흥타령
종로 아리랑 / 50
종로 탱고 / 52
종로 흥타령 / 54
종로鍾路 학교 / 56
청계천 슬픈 역사 / 58
청계천 연가 / 60
청계천의 비애 / 61
익선동에 꽃 내려와 앉았네 / 62
단성사 탑 태극기 / 64
세검정 우체국 / 66
서울 지하철 2호선 / 68
독도와 일본 아줌마 / 70
남대문 / 72
도심의 도둑고양이 / 73
무궁화 마주보기 / 74

4부 반음半音의 신비
반음半音의 신비 / 78
민주주의의 꽃 / 80
그 사람을 찾습니다 1 / 82
그 사람을 찾습니다 2 / 83
꿈꾸는 내 안의 요람 / 84
날아라 슛돌이 / 86
추곡리 연가 / 88
구두와 운명 / 89
휴대폰 길동무 / 90
법원 가는 날 / 92
물레방아 인생 / 93
선몽禪夢 / 94
서울역 대합실 / 96
그렇게 살고 싶다 / 98

5부 시인의 빈방
동리東里 목월木月 문학관 / 100
천재화가 박수근 / 102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서 / 104
산신령 큰 시인 / 106
내 친구 김삿갓 / 108
시인의 빈방 / 109
시인이 사랑하는 시인 / 110
돛단배에 실어 / 112
사랑아, 불러놓고 오시지 않네 / 114
흙으로 가는 짧은 여정 / 116

6부 두고 간 빈자리
국립현충원 소묘 / 120
하늘로 날아간 친구 / 122
두고 간 빈자리 / 125
월남전의 영웅 / 128
깊은 잠에서 깨어나 돌아오라 / 130
이제 말하라 / 132
아무도 당신을 보내지 않았는데 / 134
귀로歸路 / 136
꿈은 사라지고 / 138
베트남 노파의 눈물 / 141

7부 벚꽃 편지
가지치기 / 144
만재도 풍경 / 145
벚꽃 편지 / 148
동물원의 겨울나기 / 150
대공원 가을마당 / 152
대봉 감 / 153
난초의 꿈 / 154
건초곤포乾草昆布의 비밀 / 155
목련이 질 때 / 156
코스모스 길 따라 / 157
일본 센다이仙臺 참사 / 158
KTX만 타면 바다 / 160
아직 갈 길이 멀다 / 162
이름 없는 꽃이지만 / 164
홍학紅鶴의 기도 / 166

8부 아름다운 영웅
아름다운 영웅 / 168
낯선 결혼식 / 170
꽃노래를 드리며 / 172
취임식 행사 시간 오전 10시 07분 / 174
오, 버락 오바마 / 175
신부神父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 176
말없는 가족 / 178
나무 의사 / 180
사람 따라 신문 따라 / 182
부음訃音 받던 날 / 184
2등보다 3등이 좋아 / 186
드론 세상 열리다 / 187
노老 장군의 눈물 / 188
사랑의 송가 / 190
아름다운 동행 / 192

9부 삽시도 가는 날
백령도 소년 / 196
명태축제 / 198
봄바람 남해여행 / 200
독도에 서다 / 202
블라디보스토크의 야망 / 204
아리랑 고등학교 / 206
카페리호의 여승女僧 / 208
아직도 홍천강은 따뜻했네 / 210
감포甘浦가 떠나가네 / 212
제주의 빛과 사랑 / 214
삽시도揷矢島 가는 날 / 215
사량도思樑島를 아시나요 / 216
칭다오靑島 바닷가에서 / 218
흑산면 대둔도 우체국 아줌마 / 220
도쿄 앞 바다의 침묵 / 221
고향을 그리며 / 222
옛날로 가는 길 / 223
Author
전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