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까지는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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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12/01/10 |
| Pages/Weight/Size | 128*208*20mm |
| ISBN | 9788964062852 |
| Categories | 소설/시/희곡 > 시/희곡 |
Description
1972년 ≪현대문학≫에 ＜5월에 들른 고향＞으로 등단한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 온 이기철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별까지는 가야 한다＞를 비롯한 50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글씨 한 자 글획 한 획에 시인의 숨결과 영혼이 담겨 있다.
Contents
시인의 말
1부 청산행
청산행
생가 1
월동 엽서
이향(離鄕)
고향
기다림이란 무엇인지
옛날의 금잔디
푸른 날들을 위하
작은 것을 위하여
나무 같은 사람
열하(熱河)를 향하여
생의 노래
마음 속 푸른 이름
작은 이름 하나라도
작은 산과 큰 산
한 농부의 추억
우수의 이불을 덮고
좋은 날이 오면
푸른 날
2부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산에서 배우다
정신의 열대
멱라의 길 1
지상의 길
하행선
물 긷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1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5
햇볕이 되었거나 노을이 되었거나
마흔 살의 동화
세상 속으로
3부 정오의 순례
유리(琉璃), 노래
유리의 나날
유리에 묻는다
유리·마을
몸의 유리 2
유리의 길 3
어쩌다 시인이 되어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풀잎
시
돌에 대하여
별까지는 가야 한다
벚꽃 그늘에 앉아 보렴
길
따뜻한 책
민들레 꽃씨
그렇게 하겠습니다
중앙선 타고 가며
시는 삶의 양식
시인 연보
1부 청산행
청산행
생가 1
월동 엽서
이향(離鄕)
고향
기다림이란 무엇인지
옛날의 금잔디
푸른 날들을 위하
작은 것을 위하여
나무 같은 사람
열하(熱河)를 향하여
생의 노래
마음 속 푸른 이름
작은 이름 하나라도
작은 산과 큰 산
한 농부의 추억
우수의 이불을 덮고
좋은 날이 오면
푸른 날
2부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산에서 배우다
정신의 열대
멱라의 길 1
지상의 길
하행선
물 긷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1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5
햇볕이 되었거나 노을이 되었거나
마흔 살의 동화
세상 속으로
3부 정오의 순례
유리(琉璃), 노래
유리의 나날
유리에 묻는다
유리·마을
몸의 유리 2
유리의 길 3
어쩌다 시인이 되어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풀잎
시
돌에 대하여
별까지는 가야 한다
벚꽃 그늘에 앉아 보렴
길
따뜻한 책
민들레 꽃씨
그렇게 하겠습니다
중앙선 타고 가며
시는 삶의 양식
시인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