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진단사. 1975년 9월 도쿄에서 태어나 1999년 주오대학 법학부 법률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정부계금융기관에 근무하였으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융자 세일즈 및 융자 심사를 맡았다. 담당 업계는 세라믹, 전자부품, 자동차, 식품, 유통, 운송, 료칸(일본 전통 숙박시설), 음식, 건설, 부동산 등 다양하며, 담당 기업의 연간매출액 규모도 200억 엔에서 2억 엔까지 폭넓게 걸쳐 있다. 5년 동안 나고야 지점, 2년은 오모리 지점에서 근무하다 2006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전문 컨설팅회사에서 근무하기 시작했다.
사회보험노무사, 행정서사, 택지건물거래주임자, 맨션관리사 등 여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는 재무진단부터 깊이 파고드는 스타일로 경영전략의 입안을 지원하고 있다. 저서로는『확실한 자금마련의 급소를 잘 알 수 있는 책』『사장님의 상식은 은행원의 비상식』이 있다.
중소기업 진단사. 1975년 9월 도쿄에서 태어나 1999년 주오대학 법학부 법률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정부계금융기관에 근무하였으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융자 세일즈 및 융자 심사를 맡았다. 담당 업계는 세라믹, 전자부품, 자동차, 식품, 유통, 운송, 료칸(일본 전통 숙박시설), 음식, 건설, 부동산 등 다양하며, 담당 기업의 연간매출액 규모도 200억 엔에서 2억 엔까지 폭넓게 걸쳐 있다. 5년 동안 나고야 지점, 2년은 오모리 지점에서 근무하다 2006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전문 컨설팅회사에서 근무하기 시작했다.
사회보험노무사, 행정서사, 택지건물거래주임자, 맨션관리사 등 여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는 재무진단부터 깊이 파고드는 스타일로 경영전략의 입안을 지원하고 있다. 저서로는『확실한 자금마련의 급소를 잘 알 수 있는 책』『사장님의 상식은 은행원의 비상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