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출신(화성시 송산면)인 저자는 농업경제학을 전공한 경제학사이다. 선무부(태권도부) 활동을 하면서부터 운명의 장난인지 ‘법학’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4학년 때는 경찰간부시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야심 차게 이 시험에 도전하지만, 면접에서 떨어지고 만다. 이 사건은 그의 인생을 뒤바꿔 놓았는데 결국 사법시험까지 도전하게 한다. 결국, 그는 도전 6년 만에 사법시험(사법시험 46회, 사법연수원 36기)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이력에서도 알 수 있듯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인 그는, 항상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현재도 그의 도전은 진행형에 놓여 있다. 이런 저자의 성향은, 다방면에 걸친 지식욕구로 이어져 부동산최고위과정(동국대 행정대학원 18기), 부동산경매 컨설턴트과정(건국대 부동산아카데미 115기), 조세연수원(서울지방변호사회 10기), 헌법재판교육(대한변협 변호사연수원), 상공회 ceo과정(서초상공회 8기) 등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게 한다(변리사 및 세무사 등록).
현재,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 한국체육진흥회, (주) 필마픽쳐스, (주)더블유스코프코리아 등의 법률자문을 맡고 있으며, 대법원국선변호인(2008년부터 2010년 현재), 헌법재판소 국선대리인(2010년 현재), 동국대 총동창회 상무이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한변호사협회의 심의를 거쳐 ‘부동산관련법’ 전문분야등록). 지금은 4년간 고시공부를 함께했던 아내(양연순변호사, 사법연수원 37기)와 서초동에서 티에스(trust&solution)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농촌출신(화성시 송산면)인 저자는 농업경제학을 전공한 경제학사이다. 선무부(태권도부) 활동을 하면서부터 운명의 장난인지 ‘법학’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4학년 때는 경찰간부시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야심 차게 이 시험에 도전하지만, 면접에서 떨어지고 만다. 이 사건은 그의 인생을 뒤바꿔 놓았는데 결국 사법시험까지 도전하게 한다. 결국, 그는 도전 6년 만에 사법시험(사법시험 46회, 사법연수원 36기)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이력에서도 알 수 있듯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인 그는, 항상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현재도 그의 도전은 진행형에 놓여 있다. 이런 저자의 성향은, 다방면에 걸친 지식욕구로 이어져 부동산최고위과정(동국대 행정대학원 18기), 부동산경매 컨설턴트과정(건국대 부동산아카데미 115기), 조세연수원(서울지방변호사회 10기), 헌법재판교육(대한변협 변호사연수원), 상공회 ceo과정(서초상공회 8기) 등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게 한다(변리사 및 세무사 등록).
현재,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 한국체육진흥회, (주) 필마픽쳐스, (주)더블유스코프코리아 등의 법률자문을 맡고 있으며, 대법원국선변호인(2008년부터 2010년 현재), 헌법재판소 국선대리인(2010년 현재), 동국대 총동창회 상무이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한변호사협회의 심의를 거쳐 ‘부동산관련법’ 전문분야등록). 지금은 4년간 고시공부를 함께했던 아내(양연순변호사, 사법연수원 37기)와 서초동에서 티에스(trust&solution)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