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새의 전설

$14.04
SKU
9788963652245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7/08/10
Pages/Weight/Size 153*210*20mm
ISBN 9788963652245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시인이자 수필가인 송준용 작가의 두 번째 수필집!

『월간 문학』으로 등단하여 세 권의 시집과 한 권의 수필집을 펴낸 바 있는 송준용 수필가의 신간 에세이집이다.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펴낸 이 수필집에는 모두 40여 편의 수필이 담겨 있다. 저자는 학원문학상, 해양문학상, 시흥시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Contents
책을 펴내며 5

제1부

오일장 구경 13
만월산에서 배운 지혜 18
봄 앓이 26
가시나무새의 전설 30
묘비명 단상 37
복권인생 43
장미의 계절에 48
잊을 수 없는 사람 53
청빈을 익히며 60
저승 문을 다녀온 사람 65

제2부

버드나무 아래서 73
웃는 얼굴 78
너만 사형수가 아니다 83
작지만 큰 사람 89
목련의 계절에 96
다리에 대하여 100
채우기와 비우기 106
노인으로 살아가기 111
사라져버린 것들에 대하여 117
종이 이야기 125

제3부

낙안읍성에 내리는 비 133
모과나무 139
대숲을 그리며 145
병영생활을 추억하며 151
바보들이 그리워지는 세상 158
그릇을 닦으면서 164
쓸만 한께 170
아내의 위상 176
첫눈에 대한 기억 180
회고록 발문 186

제4부

원거리의 미학 195
마당이 있는 집 202
낙화에 부쳐 208
아름다운 마무리 213
시인의 죽음 219
하심 225
강변길 꽃구경 231
사십대로 다시 태어난 사람 237
부평 엘레지 242
새로 쓰는 행복론 249
Author
송준용
전남 고흥에서 출생,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하였다. 『월간 문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시집으로 『혼자 가는 길』, 『낙타가 사막을 건널 때』, 『인천에는 섬이 없다』와 산문집으로 『첫눈』, 『가시나무새의 전설』 등을 펴냈다. 학원문학상, 해양문학상, 시흥시 문학상을 수상했다.
전남 고흥에서 출생,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하였다. 『월간 문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시집으로 『혼자 가는 길』, 『낙타가 사막을 건널 때』, 『인천에는 섬이 없다』와 산문집으로 『첫눈』, 『가시나무새의 전설』 등을 펴냈다. 학원문학상, 해양문학상, 시흥시 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