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독교 철학자이자 조직신학자이다. 인식론, 전제주의 변증학, 조직신학, 윤리학 등의 분야를 다루며, 특별히 코넬리우스 반틸의 가르침을 계승하면서도 반틸의 사상을 해석하고 평가하는 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저서들은 명료하면서 논리적인 전개가 특징이다. 프린스턴대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거쳐 예일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리폼드신학교에서 가르치다 은퇴했다.
저서로는 전제론적 변증론을 다룬 『자연, 양심, 하나님』(좋은씨앗)과 <주권신학 시리즈>로 묶인 『신지식론』(The Doctrine of the Knowledge of God, CLC), 『신론』(The Doctrine of God), 『기독교 윤리학』(The Doctrine of the Christian Life), 『성경론』(The Doctrine of the Word of God, 이상 개혁주의신학사)이 있고 그밖에도 『열린 신학 논쟁』(No Other God: A Response to Open Theism, 개혁주의신학사), 『조직신학개론』(Salvation Belongs To The Lord: An Introduction To Systematic Theology, 개혁주의신학사), 『존 프레임의 조직신학』(Systematic Theology: An Introduction to Christian Belief, 부흥과개혁사), 『서양 철학과 신학의 역사』(A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and Theology,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미국의 기독교 철학자이자 조직신학자이다. 인식론, 전제주의 변증학, 조직신학, 윤리학 등의 분야를 다루며, 특별히 코넬리우스 반틸의 가르침을 계승하면서도 반틸의 사상을 해석하고 평가하는 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저서들은 명료하면서 논리적인 전개가 특징이다. 프린스턴대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거쳐 예일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리폼드신학교에서 가르치다 은퇴했다.
저서로는 전제론적 변증론을 다룬 『자연, 양심, 하나님』(좋은씨앗)과 <주권신학 시리즈>로 묶인 『신지식론』(The Doctrine of the Knowledge of God, CLC), 『신론』(The Doctrine of God), 『기독교 윤리학』(The Doctrine of the Christian Life), 『성경론』(The Doctrine of the Word of God, 이상 개혁주의신학사)이 있고 그밖에도 『열린 신학 논쟁』(No Other God: A Response to Open Theism, 개혁주의신학사), 『조직신학개론』(Salvation Belongs To The Lord: An Introduction To Systematic Theology, 개혁주의신학사), 『존 프레임의 조직신학』(Systematic Theology: An Introduction to Christian Belief, 부흥과개혁사), 『서양 철학과 신학의 역사』(A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and Theology,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