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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돈

돈, 영혼 파괴자인가, 은혜 건설자인가
$13.61
SKU
978896360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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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3/11
Pages/Weight/Size 137*210*40mm
ISBN 9788963602813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이찬수, 화종부, 이정규, 한병수, 정민영, 김경수가 추천한 도서!

맘몬의 포로가 된 우리 시대, 돈에 감춰진 은혜의 신비를 이처럼 명쾌하게 밝혀 준 책은 없었다! 돈은 죄성과 만나는 대신 은혜와 만나야 한다!
Contents
시작하는 말

1장 돈의 가공할 위력에서 지켜 주는 은혜(대상 29:10-16)
인생의 마지막 순간 | 은혜를 보여주는 삶 | 돈이 아니라 마음 | 예배와 우상숭배 사이 | 하나님의 주권 인정하기 | 최상의 헌신 | 드리는 자의 감사와 드림의 전염성 | 은혜 받은 사람이 드러내는 겸손 | 은혜, 하나님의 은혜

2장 건축과 돈(출 25:1-2, 35:21-22, 29)
마음, 마음, 마음 |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것이 없다 | 은혜와 돈의 선순환 | 헌금의 대상 | 있는 것을 받으시는 하나님 | 자원하는 자는 누구나 | 기쁜 마음으로! | 이제 그만! | 돈이 아니라 은혜가 필요하다

3장 명령도 은혜다(민 7:10-11, 15:1-3, 18-21)
사려 깊은 헌물 | 헌금에 이어지는 헌금 | 은혜가 맺는 열매, 헌상 | 예기치 않은 격려 | 명령을 넘어 은혜로

4장 십일조의 의무를 넘어서(민 18:8, 20-26, 31)
십일조는 어떤 맥락에서 다루어지는가 | 기업이 주어지지 않은 특별한 사람들 | 제사장과 레위인의 몫 | 백성의 책임 | 백성의 타락상 | 전임사역자를 부양할 교회의 책임 | 십일조는 그리스도인을 구속하는 율법 규정인가 | 열쇠는 은혜다

5장 은혜의 역설(고후 8:1-5)
돈 이야기, 은혜 이야기 | 마게도냐 교회들이 보여준 은혜의 역설 | 초기 한국 교회가 보여준 은혜의 역설 | 은혜는 결과를 만든다 | 돈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 돈이 아니라 은혜다

6장 은혜에도 풍성한 교회(고후 8:6-15)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 명령이 아닌 은혜 | 양보다 질, 물질보다 마음 | 균등하게 하는 은혜 |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운 마음 | 돈을 은혜로 여기라

7장 돈이 은혜가 되기 위하여(고후 8:16-24)
거룩하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한 돈 | 자나 깨나 돈 조심 | 재정을 관리할 신실한 사람들 | 돈이 은혜가 되기 위하여

8장 은혜의 황금사슬(고후 9:1-15)
참 연보는 억지로 하는 게 아니다 | ‘연보’라는 단어 | 풍성한 복은 풍성하게 나누어야 한다 | 마음에 정한 대로 기쁨으로! | 은혜의 황금사슬 | 헌금의 원리

나가는 말
Author
김형익
건국대에서 역사와 철학, 총신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단중에님신학교 교수로 선교 사역을 감당하였다(1991-1995년). GP(Global Partners) 선교회 한국 대표로 선교 동기부여와 선교사 훈련과 파송 등에 참여했고(1996-2003년), 이후 워싱턴 DC 근교에 죠이선교교회를 개척해 9년간 섬겼다(2006-2015년). 2015년 귀국하여 광주 벧샬롬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복음적 강해 설교와 쉽고 명쾌한 기독교 교리 강의로 주목받는 저자는 복음의 진리만이 하나님의 참된 교회를 세우는 힘이라는 믿음과, 복음으로 충분하다는 목회 원칙 아래 말씀이 이끄는 교회가 되기 위해 사역하고 있다. 가족으로 아내 한희정과의 사이에 아들 인성, 딸 혜성을 두었고 저서로는 『율법과 복음』(두란노), 『은혜와 돈』(복있는사람),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 『참 신앙과 거짓 신앙』(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건국대에서 역사와 철학, 총신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단중에님신학교 교수로 선교 사역을 감당하였다(1991-1995년). GP(Global Partners) 선교회 한국 대표로 선교 동기부여와 선교사 훈련과 파송 등에 참여했고(1996-2003년), 이후 워싱턴 DC 근교에 죠이선교교회를 개척해 9년간 섬겼다(2006-2015년). 2015년 귀국하여 광주 벧샬롬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복음적 강해 설교와 쉽고 명쾌한 기독교 교리 강의로 주목받는 저자는 복음의 진리만이 하나님의 참된 교회를 세우는 힘이라는 믿음과, 복음으로 충분하다는 목회 원칙 아래 말씀이 이끄는 교회가 되기 위해 사역하고 있다. 가족으로 아내 한희정과의 사이에 아들 인성, 딸 혜성을 두었고 저서로는 『율법과 복음』(두란노), 『은혜와 돈』(복있는사람),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 『참 신앙과 거짓 신앙』(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