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의 마음

$15.88
SKU
978896360248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Wed 06/5 - Tue 06/11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ue 06/4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8/04/24
Pages/Weight/Size 142*214*18mm
ISBN 9788963602486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어떻게 교회는 이토록 오랜 세월 동안 이것을 놓치고 있었단 말인가?”
- 개인 경험과 성경 주해가 잘 녹아 있는 저명한 신학자 러셀 무어의 입양과 생명 이야기

“이 책은 하나님의 가정에 입양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하나님은 저자 러셀 무어에게 당신의 자녀 다섯 명을 맡기셨다. 혈연, 입양 상관없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의 한 가족을 이루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가족의 의미는 우리의 그것과 사뭇 다르다. 이 책은 입양의 신학적 의미를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입양가족이나 입양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읽어 보아야 하는 책이고, 입양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더욱더 꼭 읽어 보아야 하는 책이다.”
_신애라, 배우
Contents
1. 이 책의 주제는 예수다
_입양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2. “이 아이들, 형제 맞나요?”
_입양에 대한 무례한 질문이 가르쳐 준 복음

3. 나사렛의 요셉 대 가족 계획협회
_입양, 무엇이 걸린 문제인가?

4. “친자식을 원하지 않습니까?”
_과연 입양을 해야 할까?

5. 서류 작업, 재정, 기타 넘어야 할 산
_입양 절차의 실무를 통과하는 법

6. 당신과는 무관하다고 여겼던 결정
_입양에 관한 불편한 선택

7. 입양은 당신의 삶을 망쳐 놓을 수 있다
_입양에 따르는 대가

8. 아이를 입양하려면 공동체가 필요하다
_교회는 입양을 권유할 수 있는가?

9. 입양, 그 이후
_입양아로 산다는 것은?

10. ‘아바’로 인해 모든 것이 달라진다
_입양 후 내가 배운 교훈

11. 끝맺는 생각

후기
감사의 말

찾아보기
Author
러셀 무어,윤종석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은 러셀 무어를 “활기차고 쾌활하며 더없이 명쾌한” 신학자라고 평했다. 또한 그는 2017년 〈폴리티코 매거진〉(Politico Magazine)에서 ‘워싱턴 정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으로 선정될 만큼 미국 사회에서 크게 주목받는 인사이다.

서던미시시피대학교와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서던뱁티스트신학대학원에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남침례교신학대학원에서 교무처장 및 학장으로 일하면서 신학과 윤리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서던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윤리학 교수, 사우스이스턴침례교신학대학원과 뉴올리언즈침례교신학대학원에서 초빙교수로 섬긴다. 또한 미국 남침례교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폭풍 속의 가정》(두란노), 《입양의 마음》, 《왜 우리는 유혹을 이길 수 없는가》(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아내 마리아와 입양한 두 아들을 포함해 다섯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은 러셀 무어를 “활기차고 쾌활하며 더없이 명쾌한” 신학자라고 평했다. 또한 그는 2017년 〈폴리티코 매거진〉(Politico Magazine)에서 ‘워싱턴 정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으로 선정될 만큼 미국 사회에서 크게 주목받는 인사이다.

서던미시시피대학교와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서던뱁티스트신학대학원에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남침례교신학대학원에서 교무처장 및 학장으로 일하면서 신학과 윤리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서던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윤리학 교수, 사우스이스턴침례교신학대학원과 뉴올리언즈침례교신학대학원에서 초빙교수로 섬긴다. 또한 미국 남침례교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폭풍 속의 가정》(두란노), 《입양의 마음》, 《왜 우리는 유혹을 이길 수 없는가》(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아내 마리아와 입양한 두 아들을 포함해 다섯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