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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처럼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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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6360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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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03/04
Pages/Weight/Size 113*173*30mm
ISBN 9788963601069
Description
투명한 언어로 영혼의 속살을 드러내는
도널드 밀러의 대표작!


"나는 재즈 음악을 좋아한 적이 없다. 재즈 음악은 협화음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뭔가를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나서야 자신도 그것을 사랑하게 되는 때가 있다. 나는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았었다. 하나님도 협화음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건이 터지기 전의 일이었다."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책들로 구성된 ‘미니북 시리즈’이다. 이번 특별판은 기존의 책보다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에 간편하면서도 가독성을 잘 살려냈다. 또한 저렴한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은 선물용으로도 알맞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도널드 밀러의 「재즈처럼 하나님은」은 ‘종교 체제’로서의 기독교에 싫증이 난 이들에게,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야말로 진정 기독교를 믿는 것임을 말해 준다. 저자의 격식 없는 언어와 솔직한 삶의 고백은 그가 마치 내 친한 친구인 것처럼 느껴지게 하고, 그의 삶에 나타나신 하나님을 알고 싶은 소망을 갖게 한다.
Contents
들어가는 말

1. 출발 _흙먼지 길을 걸어 내게 오신 하나님
2. 문제 _내가 텔레비전에서 배운 것
3. 마술 _로미오의 문제
4. 전환 _페니를 찾아서
5. 믿음 _펭귄의 섹스
6. 구원 _섹시한 당근
7. 은혜 _거지들의 나라
8. 신 _우리의 보이지 않는 작은 친구들
9. 변화 _옛 신앙의 새 출발
10. 소신 _멋의 탄생
11. 고백 _옷장에서 나오다
12. 교회 _화나지 않고 다니는 법
13. 로맨스 _여자들을 만나기는 쉽다
14. 고독 _53년의 우주 유영
15. 공동체 _괴짜들의 더부살이
16. 돈 _월세에 대한 소고
17. 예배 _신비로운 경이
18. 사랑1 _남들을 정말 사랑하는 법
19. 사랑2 _자신을 정말 사랑하는 법
20. 예수 _그 얼굴의 주름

감사의 말
Author
도널드 밀러,윤종석
미국 텍사스 주의 휴스턴에서 자랐다. 21세에 집을 떠나 돈이 다 떨어질 때까지 미국 전역을 여행한 그는 포틀랜드에 정착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 포틀랜드에 정착한 직후 "미국에서 가장 비종교적인" 리드 대학 학생들과 함께 지내면서, 예수님은 좋아하나 기독교는 싫어하는 이들의 마음을 열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재즈처럼 하나님은』은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2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올랐다. 예수님의 복음을 사랑의 관계로 이야기한 「내가 찾은 하나님은」에서는 보다 깊어진 영성과 하나님 그리고 사람을 향한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자유, 재치, 위로, 솔직함, 의미, 영성. 그의 글에 공감한 독자들의 서평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다. 회의하고 넘어지는 신앙 경험이 있다면, 빈틈없는 종교의 틀에 가로막혀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다면, 냉정한 눈길이 두려워 교회에서는 나눌 수 없는 고민이 있다면, 도널드 밀러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그의 책을 통해 허물없이 마음을 터놓을 친구를 얻은 기쁨과 하나님을 만나는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캠퍼스 사역자,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아버지 없는 가정을 돕고 멘토링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아내 비비와, 정신지체를 가진 성인 대그너를 입양하여 오리건 주에 살고 있다. 아버지 없는 가정을 돕고 멘토링하는 일에 힘을 쏟으며 살고자 한다.
대표작인 「재즈처럼 하나님은」 외에 「내가 찾은 하나님은」(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빈자리」(행복하우스), 「천년 동안 백만 마일」(IVP) 등을 썼다.
미국 텍사스 주의 휴스턴에서 자랐다. 21세에 집을 떠나 돈이 다 떨어질 때까지 미국 전역을 여행한 그는 포틀랜드에 정착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 포틀랜드에 정착한 직후 "미국에서 가장 비종교적인" 리드 대학 학생들과 함께 지내면서, 예수님은 좋아하나 기독교는 싫어하는 이들의 마음을 열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재즈처럼 하나님은』은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2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올랐다. 예수님의 복음을 사랑의 관계로 이야기한 「내가 찾은 하나님은」에서는 보다 깊어진 영성과 하나님 그리고 사람을 향한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자유, 재치, 위로, 솔직함, 의미, 영성. 그의 글에 공감한 독자들의 서평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다. 회의하고 넘어지는 신앙 경험이 있다면, 빈틈없는 종교의 틀에 가로막혀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다면, 냉정한 눈길이 두려워 교회에서는 나눌 수 없는 고민이 있다면, 도널드 밀러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그의 책을 통해 허물없이 마음을 터놓을 친구를 얻은 기쁨과 하나님을 만나는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캠퍼스 사역자,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아버지 없는 가정을 돕고 멘토링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아내 비비와, 정신지체를 가진 성인 대그너를 입양하여 오리건 주에 살고 있다. 아버지 없는 가정을 돕고 멘토링하는 일에 힘을 쏟으며 살고자 한다.
대표작인 「재즈처럼 하나님은」 외에 「내가 찾은 하나님은」(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빈자리」(행복하우스), 「천년 동안 백만 마일」(IVP)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