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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또 사랑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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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32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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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10/03/26 |
| Pages/Weight/Size | 130*208*20mm |
| ISBN | 9788963270609 |
Description
대학강단에서의 문인으로서, 교수라는 직업으로서 32년 살아오면서 여러 측면에서 느낀 바를 정리하는 차원으로 엮은 네 번째 시집이다. 저자는 첫 시집 『마음의 풍경』에서는 아련하게 떠올랐던 과거의 마음을, 두 번째 시집 『사랑의 풍경』에서는 삶 속에서 주고받았던 애절과 감동의 여러 무지개 색깔의 사랑을, 세 번째 『신과 인간의 그림자』에서는 신과 인간의 관계속에서 무수한 상상과 대화 그리고 신에 대한 인간의 깊은 내면을 담아냈다. 이번 『사랑 또 사랑 그리고 사랑』에서는 필자가 생각하였던 사랑의 빛깔을 남 · 여의 정, 사랑의 수채화 속에 인간의 애정, 제자에 대한 아련한 추억에서 느끼는 사제의 정, 그밖에 인간상들의 선애 등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서두에서-열정을 노래하는 민망함을 나이 들면서 알게 되었으니
네 번째 시집을 내놓으면서
제1부 사랑
사랑 上 / 나의 사랑 / 불멸의 사랑 / 봄의 참새 소리 / 봄의 사랑 / 봄날에 사랑을 맛보다 / 보랏빛 사랑 / 변함이 없는 당신은 천사와 악녀 / 미련한 미련 / 당신은 나이며 나는 당신 / 당신과 빗물과 바다와 사랑 / 늙음의 아름다운 마음 풍경이기를 바라며 / 님게서 부르시면 / 꽃과 나무 / 어느 귀여운 외손녀의 일기
제2부 또 사랑
사랑 中 / 청춘/ 텅 빈 강의실에서 / 신과 인간의 그림자 / 고독 / 어느 곰솔네 삼형제의 하루에서 본 생활기 / 두물머리의 밤은 녹색 / 유혹은 항상 미움으로 변하네 / 죽고 못하는 천생연분 부부사랑 / 제자 H군에게 / 제자 L군에게 / J약국 천사님께 / 젊음의 회한 / 젊은 제자 CS에게 / 얽혀진 인생에서 또다시 너를 맛보다 / 두 쌍둥이 같은 女人의 미소 / 우체국 사람들의 미소 / 이쁘디 이쁜 돌부처와 사슴인 홀로 양띠 소녀에게
제3부 그리고 사랑
사랑 下 - 대학시절의 방학에서 만난 두 처녀 / 어쩌다 너니? / 악연의 인연 / 스승과 제자의 도리와 갈 길과 사랑 / 삶은 전쟁터 / 살어서도 죽어서도 당신께 / 산 / 사랑했을 땐 사랑이 아니어라 / 사랑은 쓰디쓴 약 알맹이 / 어느 조교 금색씨에게
제4부 보고, 남기고 싶은 사람들
나의 아버지 / 나의 어머니 / 영원한 은사님 靑河 선생님께 / 나의 조강지처에게 / 허상과 실상의 추상화 화가에게 / 而凡 선생님께 / 첫날밤 / 다시 화가의 그림을 보며 / 북경의 중앙민족대학 김금자 교수님 / 다시 김동석 총장에게 / 北京大學의 첫인상 / 세월의 뒤안길에서
끝마무리 - 제4시집인 『사랑 또 사랑 그리고 사랑』을 내놓으면서
네 번째 시집을 내놓으면서
제1부 사랑
사랑 上 / 나의 사랑 / 불멸의 사랑 / 봄의 참새 소리 / 봄의 사랑 / 봄날에 사랑을 맛보다 / 보랏빛 사랑 / 변함이 없는 당신은 천사와 악녀 / 미련한 미련 / 당신은 나이며 나는 당신 / 당신과 빗물과 바다와 사랑 / 늙음의 아름다운 마음 풍경이기를 바라며 / 님게서 부르시면 / 꽃과 나무 / 어느 귀여운 외손녀의 일기
제2부 또 사랑
사랑 中 / 청춘/ 텅 빈 강의실에서 / 신과 인간의 그림자 / 고독 / 어느 곰솔네 삼형제의 하루에서 본 생활기 / 두물머리의 밤은 녹색 / 유혹은 항상 미움으로 변하네 / 죽고 못하는 천생연분 부부사랑 / 제자 H군에게 / 제자 L군에게 / J약국 천사님께 / 젊음의 회한 / 젊은 제자 CS에게 / 얽혀진 인생에서 또다시 너를 맛보다 / 두 쌍둥이 같은 女人의 미소 / 우체국 사람들의 미소 / 이쁘디 이쁜 돌부처와 사슴인 홀로 양띠 소녀에게
제3부 그리고 사랑
사랑 下 - 대학시절의 방학에서 만난 두 처녀 / 어쩌다 너니? / 악연의 인연 / 스승과 제자의 도리와 갈 길과 사랑 / 삶은 전쟁터 / 살어서도 죽어서도 당신께 / 산 / 사랑했을 땐 사랑이 아니어라 / 사랑은 쓰디쓴 약 알맹이 / 어느 조교 금색씨에게
제4부 보고, 남기고 싶은 사람들
나의 아버지 / 나의 어머니 / 영원한 은사님 靑河 선생님께 / 나의 조강지처에게 / 허상과 실상의 추상화 화가에게 / 而凡 선생님께 / 첫날밤 / 다시 화가의 그림을 보며 / 북경의 중앙민족대학 김금자 교수님 / 다시 김동석 총장에게 / 北京大學의 첫인상 / 세월의 뒤안길에서
끝마무리 - 제4시집인 『사랑 또 사랑 그리고 사랑』을 내놓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