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에서 상법, 경제법 등을 수학하고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명지대학교 지식경제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공정거래법, 소비자법 등에 관한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한국경제법학회, 한국상사판례학회, 한국기업법학회, 한국법정책학회, 한양법학회 등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인하대학교 경쟁법센터 센터장도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창업과 법』(공저), 『법의 통섭』(공저), 『주식회사법대계』(공저), 『자본시장법 주석서』(공저), 『기업범죄연구』(공저), 『인터넷과 법』 등이 있으며, 학술논문으로는 「회사분할과 부정당업자 제재처분의 승계 여부」, 「자회사의 부실에 대한 지원과 모회사 이사의 책임」, 「국내·외 인권정책을 통한 이주민 인권보호의 방향 모색」(공저),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법정책의 연구: 인권침해의 방지 및 사회통합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상법, 경제법 등을 수학하고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명지대학교 지식경제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공정거래법, 소비자법 등에 관한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한국경제법학회, 한국상사판례학회, 한국기업법학회, 한국법정책학회, 한양법학회 등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인하대학교 경쟁법센터 센터장도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창업과 법』(공저), 『법의 통섭』(공저), 『주식회사법대계』(공저), 『자본시장법 주석서』(공저), 『기업범죄연구』(공저), 『인터넷과 법』 등이 있으며, 학술논문으로는 「회사분할과 부정당업자 제재처분의 승계 여부」, 「자회사의 부실에 대한 지원과 모회사 이사의 책임」, 「국내·외 인권정책을 통한 이주민 인권보호의 방향 모색」(공저),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법정책의 연구: 인권침해의 방지 및 사회통합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