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부터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겨했던 경험을 살려 2009년 국내 최초로 게임학 박사가 되었다. IT 회사인 (주)사이람을 공동 창업했으며, (주)위자드소프트, (주)네오리진, (주)부룩소 등에서 게임 개발과 전략기획을 담당했다. 상명대학교 대학원 게임학과 교수, 중국 길림애니메이션대학교 게임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게임학회 부회장, 한국문화콘텐츠기술학회 부회장, 한국모바일협회 자문위원, 광주광역시 문화콘텐츠 진흥위원 자문위원, 방위산업청 자문위원, 국방부 정보화기획관(CIO) 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 전주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 교수로 있으며, 실감콘텐츠, 기능성 게임, 게이미피케이션, 재미 이론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게임의 역사』, 『게이미피케이션 : 세상을 플레이하라』, 『게임디자인』 등이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겨했던 경험을 살려 2009년 국내 최초로 게임학 박사가 되었다. IT 회사인 (주)사이람을 공동 창업했으며, (주)위자드소프트, (주)네오리진, (주)부룩소 등에서 게임 개발과 전략기획을 담당했다. 상명대학교 대학원 게임학과 교수, 중국 길림애니메이션대학교 게임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게임학회 부회장, 한국문화콘텐츠기술학회 부회장, 한국모바일협회 자문위원, 광주광역시 문화콘텐츠 진흥위원 자문위원, 방위산업청 자문위원, 국방부 정보화기획관(CIO) 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 전주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 교수로 있으며, 실감콘텐츠, 기능성 게임, 게이미피케이션, 재미 이론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게임의 역사』, 『게이미피케이션 : 세상을 플레이하라』, 『게임디자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