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한국의 직장인은 글쓰기가 두렵다』를 쓴 저자의 세번 째 책이다. 좋은 선례들이 많이 있으며, 단어와 문법은 알지만 "한국의 이공계는 영어쓰기가 두렵다." 그 이유를 저자는 모두 영문의 구조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글의 구조와,문체,용법. 이 세가지를 모두 익혀야 한다. 좋은 영어는 3C(Clear, Correct, Concise)가 기본이다. 약도 그리듯이 하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Power Writing, 힘글쓰기를 설명한다. 거기다 적절한 구글의 번역과 검색기능을 활용하면 원어민 교정이 필요없는 영작을 할 수 있다.
*부록으로는 저자가 직접 찾은, 영어 글쓰기를 위한 좋은 교재를 소개했다.
Contents
첫째 장. 세 가지 원칙
원칙1.글의 구조:힘글쓰기
원칙2.글의 문체:쉬운영어와 기술글쓰기
원칙3.용법:구글 번역 및 검색
둘째 장. 실용 글쓰기
1.이메일 쓰기
2.한 장의 보고서:핵심요약 쓰기
3.문단 쓰기
셋째 장. 아홉 가지 규칙
규칙1.글은 철저하게 독자를 위해 쓰라
규칙2.문단 구조를 알아라
규칙3.문단 전개는 패턴을 활용하라
규칙4.문장의 주어는 사람으로 하라
규칙5.활기 있는 동사를 쓰라
규칙6.구정보-신정보로 전개하라
규칙7.문장은 짧게 쓰라
규칙8.단어는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쓰라
규칙9.시각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