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해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책 읽는 것을 즐긴다.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무작정 기차를 타고 생소한 지역을 찾아가 풀밭에 누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등 자유분방한 삶을 살았다. 그러다 2012년 한겨레 문학상 공모전 입상을 계기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현재 포스코그룹 HR 부서에서 약 15년간 채용, 퇴직, 4대 보험, 임금, 근태, 안전, 노사관리 등을 관리하는 인사 노무 분야 실무 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다. 포항과 광양 지역을 오가며 기업 HR 담당자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을 소개하고 전파, 공유하는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근로기준법」을 올바르고 정확하게 알아야 비로소 노사 파트너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기업의 경쟁력이 향상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노동과 관련된 법과 판례를 정독하는 습관을 통해 얻은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노사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근로기준법」을 일상적인 스토리에 담아 재미있게 소개한다.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해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책 읽는 것을 즐긴다.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무작정 기차를 타고 생소한 지역을 찾아가 풀밭에 누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등 자유분방한 삶을 살았다. 그러다 2012년 한겨레 문학상 공모전 입상을 계기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현재 포스코그룹 HR 부서에서 약 15년간 채용, 퇴직, 4대 보험, 임금, 근태, 안전, 노사관리 등을 관리하는 인사 노무 분야 실무 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다. 포항과 광양 지역을 오가며 기업 HR 담당자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을 소개하고 전파, 공유하는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근로기준법」을 올바르고 정확하게 알아야 비로소 노사 파트너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기업의 경쟁력이 향상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노동과 관련된 법과 판례를 정독하는 습관을 통해 얻은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노사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근로기준법」을 일상적인 스토리에 담아 재미있게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