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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말고 퇴사가 하고 싶다

직장인 일과 삶의 균형 잡기
$15.12
SKU
978896322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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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6/15
Pages/Weight/Size 142*205*15mm
ISBN 9788963221335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과중한 업무와 보기 싫은 직장상사, 피곤한 인간관계……
직장생활에 지쳐버린 나, 이대로 괜찮을까?

오늘도 애써 괜찮은 척 출근길에 오른
직장인을 위한 선배들의 마음 다독임!

이 책은 과중한 업무와 피곤한 인간관계 등 일과 사람에 치여 직장생활로 지친 직장인들이 이직 혹은 퇴사를 고민할 때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무작정 사표를 쓰기 전 반드시 고려해야 할 현실적인 자기인식, 지금 출근하는 회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 이직과 창업을 위해 필요한 경력 관리, 사람 관리, 시간 관리의 방법 등을 배우게 될 것이다.

저자는 삼성, LG, 포스코, 신세계, 인제 백병원 등 대기업 인사담당자들과 중소기업 대표들, 취업컨설턴트 등 현업에 종사하는 선배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이런 상황에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했는지 생생한 노하우와 조언을 담았다. 또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저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직장인이 고민하는 내용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퇴사를 생각할 때 준비해야 할 것과 힘든 직장생활을 이겨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며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인생 선배들의 따끔하고도 솔직한 조언을 통해 직장인으로서 일과 삶의 균형을 잡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지금 당장 ‘다시’ 새롭게 삶의 계획을 세울 수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_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출근해야 하는 당신에게

Part 1. 나는 왜 이렇게 회사 가기 싫은 걸까?
01 당신은 지금 왜 일하고 있는가
02 긍정적으로 사는 게 최선이라는 생각의 함정
03 가슴 뛰는 일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04 타인의 성공은 언제나 쉬워 보인다
05 불안과 두려움이 발목을 잡을 때
06 출근할 장소를 옮길 것인가, 마음의 방향을 바꿀 것인가

Part 2.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행복해지는 법
01 월급에 길들여지는 나, 괜찮을까
02 내 길이 아닌 회사에서 내 길 찾는 법
03 지금 필요한 스마트한 경력 관리
04 사표는 나중에 써도 돼
05 출근하고 싶어지는 직장 만들기
06 빅데이터를 활용하며 때를 기다리기
07 목숨 걸지 않고 정년까지 출근하는 비결

Part 3.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 세우기
01 지금 나는 꿈꾸던 삶을 살고 있는가
02 지겨운 밥벌이를 즐거운 놀이처럼 즐기기
03 나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한다
04 자격증보다 중요한 진짜 스펙, 요령
05 꾸준한 삽질로 버티고 인정받기
06 진정한 퍼스널브랜딩이란 이런 것
07 입이 무거울수록 깊어지는 신뢰

Part 4. 이직은 또 다른 인생 설계

01 불리한 조건을 유리하게 바꾸는 기술
02 회사가 지금 꼭 뽑고 싶은 직원의 조건
03 네임밸류나 근무조건만 보고 낚이지 않는 법
04 무조건 충성하는 인재는 매력이 없다
05 돈만 밝히다가는 돈에게 밟히게 된다
06 약이 되는 자격증, 독이 되는 자격증
07 이직 후 3개월이 인생을 좌우한다

Part 5. 길이 없을 땐 궤도를 이탈해도 괜찮아

01 당신이 그토록 바라는 창업이라는 선택
02 타인의 말이 결정을 방해할 때
03 다시 공부하고 싶다면 한번쯤 용기내기
04 유학은 현실도피일까 인생 개척일까
05 도시를 떠난 낯선 삶은 뭐 어때

에필로그 _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일하고 싶다
Author
윤정은
쓴다는 것은 내면의 나를 들여다보고, 감정을 세밀히 살피는 일이다. 쓴다는 것은 그래서 마음과 나를 연결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사랑하는 이에게 정성껏 메시지를 쓰고, 울리는 전화기에 사랑하는 이의 이름이 뜰 때 행복해지는 마음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보살핀다. 그 글이 읽는 이의 마음에, 입술에 가 닿아 사람 사이의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괜찮은 어른이 되는 법은 모르지만』, 『여행이거나 사랑이거나』 등이 있다. 2012년 ‘삶의 향기 동서 문학상’ 소설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네이버 오디오클립 ‘윤정은의 책길을 걷다’를 진행하고 있다.
쓴다는 것은 내면의 나를 들여다보고, 감정을 세밀히 살피는 일이다. 쓴다는 것은 그래서 마음과 나를 연결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사랑하는 이에게 정성껏 메시지를 쓰고, 울리는 전화기에 사랑하는 이의 이름이 뜰 때 행복해지는 마음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보살핀다. 그 글이 읽는 이의 마음에, 입술에 가 닿아 사람 사이의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괜찮은 어른이 되는 법은 모르지만』, 『여행이거나 사랑이거나』 등이 있다. 2012년 ‘삶의 향기 동서 문학상’ 소설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네이버 오디오클립 ‘윤정은의 책길을 걷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