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개성 없는 편지봉투와 종이, 쇼핑백 등을 이용해서 귀엽고 앙증맞은 선물포장 방법, 예쁜 편지지와 카드 만들기, 작고 귀여운 편지봉투, 앙증맞은 미니어처 선물 상자, 예쁜 메모카드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팬시용품 만들기의 작은 노하우들이 핸드메이드 팬시용품 만들기의 진정한 즐거움을 선사해줄 것이다.
Contents
Chapter1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선물을 준비하고도 포장 때문에 고민한 적이 있으신가요?
정성이 깃든 포장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더욱 빛내준답니다.
작은 물건을 선물할 때,
빌렸던 물건을 되돌려줄 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때,
내 손으로 하나하나 준비해 보세요.
사랑과 정성이 더욱 잘 전달될 거예요.
Chapter2 메시지를 보내요
편지나 메시지를 보낼 때,
그냥 보내면 어쩐지 정성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
손수 편지를 쓰는 것도 정성을 담는 한 가지 방법이지만,
조금 품을 들여 카드와 봉투까지 손수 만드는 정성을 더해 보내면
받는 이가 더욱 기뻐해 주겠지요?
Chapter3 정리정돈을 해요
여러 사람에게서 받은 편지와 메시지들.
좀 더 소중하게 보관하는 것이 좋겠지요?
잘 정리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면,
보기 좋게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을 거예요.
정리정돈을 도와주는 멋진 아이템들도
직접 만들어 보세요
Author
우다가와 가즈미,김현영
1970년 도쿄 출생. 무사시노 미술대학 졸업. 잡화 제품의 디자이너로 근무하면서 상품기획에서 상품 진열에 이르기까지 잡화 전반에 걸쳐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환하여 잡화 기획 디자인, 서적이나 잡지 등의 삽화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손으로 만드는 문방구》《핸드메이드 팬시용품》《일상이 즐거워지는 팬시용품 만들기》가 있다.
http://www.udagawa-file.com/
1970년 도쿄 출생. 무사시노 미술대학 졸업. 잡화 제품의 디자이너로 근무하면서 상품기획에서 상품 진열에 이르기까지 잡화 전반에 걸쳐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환하여 잡화 기획 디자인, 서적이나 잡지 등의 삽화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손으로 만드는 문방구》《핸드메이드 팬시용품》《일상이 즐거워지는 팬시용품 만들기》가 있다.
http://www.udagawa-fi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