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루케이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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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9/06/12
Pages/Weight/Size 150*210*20mm
ISBN 9788963010151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맥스 루케이도 주의 은혜』에 이어 출간한 『맥스 루케이도 감사』는 전편과 마찬가지로,‘감사’하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를,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의 큰 사랑을, 그리고 언제나 함께하심을 감사하는 매일을 살 수 있도록 성경 말씀과 짧은 묵상을 함께 수록하였다.
Contents
1 그 은혜의 감사
천국이 내려왔다|하나님이시다!하나님이시다!|크신 하나님이 필요해|태초에|넘치는 은혜| 완성된 일|맏기에는 너무 엄청나다|용서에는 희생이 따른다|완전무장|하나부터 열까지 다 계획하셨다| 창조주의 작품|기적의 순간|만물을 창조하신 분|하나님은 어떤 영향도 받지 않으신다|선택이라는 선물| 마지막 순간|의의 길|아들을 보라|하나님이 그분 자신을 보내셨다|근심걱정 없는 삶|기적의 통로| 사랑의 상징|십자가 위의 옷|하나님과 씨름하다|하나님의 목적에 고개를 끄덕여라|비료와 오물| 하나님은 한계를 모르신다|강 건너편|조건이 없다|하나님의 바닥없는 우물|변함이 없으신 우리 하나님|우리를 자주 놀라게 하신 분|은혜의 행위|기독교의 보상|궁극의 딜레마|우리의 문제|십자가 그늘|기도를 통한 평안|기억하지 않으신다|어느 금요일의 여섯 시간|우리의 곤경|근원을 보라|당신에게 달려 있다|이제 그만|우리에게는 구세주가 필요해|마음을 따라가라|누가 구원하는가|삶을 대하는 최선의 길|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하나님이 시공간 안으로 들어오셨다|본향을 생각하라|자비의 호소|본향에 가까워지는 길|당신 삶을 향한 하나님의 시각|소망의 잎사귀|그분은 우리 가운데를 걸으셨다|하나님의 활짝 편 팔|마지막 모임

2 그 사랑에 감사
하나님의 사랑|사랑은 보호한다|사랑에 흠뻑 젖어|고집스러운 사랑|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내주신다| 당신을 위해|사랑의 외투|마음을 열라|그분을 보았는가?|세상의 죄|솔기없는 완벽함|인생의 저자| 그분의 존전으로 마음대로 들어가라|사랑은 진리안에서 기뻐한다|힘을 주는 말|최고의 자질,인내|약한 자에 대한 사랑|변함없는 사랑|믿어도 좋은 분|사랑할 힘|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되셨다|사랑은 변화를 일으킨다|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설명할 수 없다|사랑을 선택하라|사랑의 멍에|족하신 하나님|예수님은 당신을 소중히 여기신다|하나님의 사랑 속으로 잠수하라|우리 죄의 목록|하나님은 겸손할 자를 사랑하신다|굳은 믿음|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자유선택|희생제물은 이제 그만|역사 속의 십자가|사랑 많으신 주님|온전한 사랑|논리를 거부하다|사랑의 행동|간고를 많이 겪은자|구원의 개척자|십자가로 가는 길|자신에게 인자하라|한결같은 모순|잊지마라|사랑은 쉽지 않다|사랑으로 관을 씌우시며|우리를 대신하신 분|말이 주는 상처|그것이 사랑일까?|사랑의 망각|예수님은 평강을 주신다|놀라운 운명|하나님의 사랑을 마시라|세상에는 종이 필요해|그분은 십자가를 택하셨다|어떤 대가도 아깝지 않다|각기 제 길로 가다|사랑의 온도|포기는 금물!

3 그 동행에 감사
예수님은 현재 시제|매일을 거룩하게|귀를 기울이시는 분|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영혼을 위한물|하나님은 당신에게 관심이 있으시다|한 걸을씩|그리스도를 낳으라|일상 속에 계시는 하나님|우리의 보호자 하나님|옆집에 계신 구세주|근심은 헛되다|저기 정글이 있다|하나님은 당신의 목록을 원하시다|허리를 굽히라|영생의 물|오늘 충분한 만큼|혼자가 아니다|오직 한 가지 설명|그분 앞에 머리를 숙이라|그리스도를 본받으라|날마다 성장|주님이 함께 계신다|경고 속에 있는 지혜|그분은 당신의 하나님|성령의 역사|형제|화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하나님의 최대 복|인생은 공평하지 않다|선택하라|왜 걱정하는가|성령님의 봉인|성실|기도하는 장소|올바른 자아상|무엇이든 기도하라|뜻밖의 소리| 감사해요|먼저 하나님께 가라|기도의 새로운 정의|우리는 가족|자기 집착의 대가|진정한 친구|솔직한 평가|직접 가라|영원한 순간들|사랑은 인내한다|하나님은 평범한 도구를 사용하신다|긍정의 힘|다시 해보라|겸손으로 유명한 사람들|용기를 얻으라|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아나이다|우리와 함께 우시는 분|진짜 믿음|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한 일|치유가 있는 곳|당신 안에 거하시는 분|어리석은 생각은 그만|승리의 구세주|진짜 사랑|때가 되면|창조주께 영광을 돌리라|깨어 있어 기도하라|친구란|하나님은 잊어버리신다|예수님을 기억하라|의심이 이는가|소망의 말씀|믿고 구하라|가장 큰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다|그분은 우리의 기분을 아신다|조금만 더|성령님의 도우심|확실하신 하나님|끝까지 버텨라
Author
맥스 루케이도,정성묵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서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한 사람으로 꼽힌다. 설교집, 논픽션, 어린이 책을 막론하고 그의 책은 대부분 90년대 미국 출판계를 휩쓸었고,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맥스 루케이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복음을 글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글 속에 녹아 있는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위트와 단순 명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영적인 안목은 그가 가진 최고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지친 사람을 위로하며’, ‘희망찬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문장 만들기를 원칙으로 한다. 그 원칙을 내던지지 않고 한결같이 써온 덕에 저자로 활동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6천5백만 독자가 그의 책을 읽고 있다.

1999년도,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 최고상, 미국 기독교서점협의회 [CBA]와 인터넷서점 아마존 '98,'99 연속 2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지가 선정한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저술가'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각 부문별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상을 7번이나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그가 세 딸 제나, 안드레아, 사라에게 밤마다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묶은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림책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예수님처럼』은 1년 이상 심혈을 기울려 집필한 그의 대표작이다. 그 밖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이 빚으시는 사람』, 『하늘에 있는 나의 집』, 『천사 이야기』, 『맥스 루케이도 여행』,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등의 저서가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세상이 외면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사용하신다』, 『목사님, 사는 게 힘들어요』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복음』『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등 다수가 있다. 현재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오크 힐스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서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한 사람으로 꼽힌다. 설교집, 논픽션, 어린이 책을 막론하고 그의 책은 대부분 90년대 미국 출판계를 휩쓸었고,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맥스 루케이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복음을 글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글 속에 녹아 있는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위트와 단순 명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영적인 안목은 그가 가진 최고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지친 사람을 위로하며’, ‘희망찬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문장 만들기를 원칙으로 한다. 그 원칙을 내던지지 않고 한결같이 써온 덕에 저자로 활동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6천5백만 독자가 그의 책을 읽고 있다.

1999년도,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 최고상, 미국 기독교서점협의회 [CBA]와 인터넷서점 아마존 '98,'99 연속 2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지가 선정한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저술가'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각 부문별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상을 7번이나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그가 세 딸 제나, 안드레아, 사라에게 밤마다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묶은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림책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예수님처럼』은 1년 이상 심혈을 기울려 집필한 그의 대표작이다. 그 밖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이 빚으시는 사람』, 『하늘에 있는 나의 집』, 『천사 이야기』, 『맥스 루케이도 여행』,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등의 저서가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세상이 외면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사용하신다』, 『목사님, 사는 게 힘들어요』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복음』『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등 다수가 있다. 현재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오크 힐스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