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책을 끼고 살아온 독서교육전문가이자 한국문화해설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의 ‘길 위의 인문학’ 강사로 수년간 활동해왔으며 자녀교육을 위한 학부모 인문학 강의, 초등 인문고전 수업을 진행하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딸의 임신, 출산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딸, 사위와 함께 태교 독서를 한 것이 태교 동화를 집필한 계기가 되었다. 인문학자로서 30년 넘게 읽은 수천 권의 책 중에서 고르고 골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태교 동화를 모았다. 앞으로 임산부들을 위한 태교독서지도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중국의 대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강의하면서 ‘우리나라는 왜 이런 문화가 생겼을까?’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연구 끝에 2009년에 『통으로 읽는 한국문화』를 출판하였다. 이후 교육부 ‘한국문화정체성교육’ 및 문화관광부 ‘한국음식세계화사업’ 자문위원, ‘학부모 인문학’ 등 우리문화와 정체성을 알리는데 활발한 활동을 하였고 한국문화스토리텔러협회의 대표로서 ‘우리문화유산지도사’와 ‘역사할머니’를 양성하여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우리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소개하였다.
저서로 『멋지게 자랑해봐, 대한민국!』, 『통으로 읽는 한국문화』, 『자녀에게 중국 유학을 선물하라』, 『Korean culture for Curious New Comers』 등이 있고, 『인문학에 물든 엄마들』, 『꿈꾸는 샘물』 등 다수의 문집이 있다.
평생 책을 끼고 살아온 독서교육전문가이자 한국문화해설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의 ‘길 위의 인문학’ 강사로 수년간 활동해왔으며 자녀교육을 위한 학부모 인문학 강의, 초등 인문고전 수업을 진행하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딸의 임신, 출산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딸, 사위와 함께 태교 독서를 한 것이 태교 동화를 집필한 계기가 되었다. 인문학자로서 30년 넘게 읽은 수천 권의 책 중에서 고르고 골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태교 동화를 모았다. 앞으로 임산부들을 위한 태교독서지도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중국의 대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강의하면서 ‘우리나라는 왜 이런 문화가 생겼을까?’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연구 끝에 2009년에 『통으로 읽는 한국문화』를 출판하였다. 이후 교육부 ‘한국문화정체성교육’ 및 문화관광부 ‘한국음식세계화사업’ 자문위원, ‘학부모 인문학’ 등 우리문화와 정체성을 알리는데 활발한 활동을 하였고 한국문화스토리텔러협회의 대표로서 ‘우리문화유산지도사’와 ‘역사할머니’를 양성하여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우리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소개하였다.
저서로 『멋지게 자랑해봐, 대한민국!』, 『통으로 읽는 한국문화』, 『자녀에게 중국 유학을 선물하라』, 『Korean culture for Curious New Comers』 등이 있고, 『인문학에 물든 엄마들』, 『꿈꾸는 샘물』 등 다수의 문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