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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1/15
Pages/Weight/Size 150*210*20mm
ISBN 9788962919394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잘 살기 위해 잘못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초보 인생 딱지를 떼 주는 400여 개의 귀띔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TV를 보다가 문득 깨달음을 주는 글귀를 봤다. SNS나 블로그 등을 통해 많은 사람이 공감을 표했고 위로를 받았던 양광모 시인의 격언집 『비상』에서 인용한 글귀였다.

『비상』의 저자 양광모는 대표시 선집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사랑시 선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커피 시집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 등 모두 열여섯 권의 시집으로 독자와 만났다. 주로 시집으로 독자 앞에 섰던 그, 이번에는 8년여 전에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상』을 통해 다시 독자와 만난다. 이전과는 다르게 저자의 인생에 대한 깨달음이 금속공예 칠보 계승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박수현의 산뜻한 그림과 만나 한껏 생기가 돋아났다.

아무도 자신에게 인생이 무엇인지, 청춘의 시기는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죽고 싶을 만큼 절망적인 순간에도 어떻게 하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을 수 있는지 등을 귀띔해 주지 않았다는 저자, 인생에 비싼 수업료를 치러 가며 깨달은 귀중한 삶의 지혜를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원래는 자녀에게 전해 주기 위한 인생 나침반격으로 쓰기 시작했으니 책에 담긴 진심과 메시지의 유익함은 굉장히 순도 높다. 희망, 용기, 운명, 성공, 도전 등 22개의 구체적인 주제에 알맞은 400여 개의 귀띔은 인생을 처음 살아 보는 우리의 피와 살이 될 것이다.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지혜가 있다. 인생이 제때제때 알려 주는 것들, 인생이 뒤늦게 알려 주는 것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인생이 뒤늦게 알려 주는 것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배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심장으로 쓴 책이니 부디 심장으로 읽어 주기를 바란다는 저자, 『비상』을 읽고 분주하게 걸음을 옮기던 사람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Contents
작가의 말

I 나의 이름은 희망이야
#희망
#용기
#운명

Ⅱ 인생이라는 나무에는 슬픔도 한 송이 꽃이라는 것을
#성공
#도전
#실패

Ⅲ 만남은 인연, 관계는 노력이다
#가족
#친구
#사랑
#결혼
#인간관계
#말
#마음다스리기

Ⅳ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배움
#지혜
#시간
#청춘
#영혼

Ⅴ 삶은 동사가 아니라 감탄사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행복
#인생
#여유
#죽음
Author
양광모,박수현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소소하지만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살자고. 양하영, 허만성, 이성하, 이연학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그의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바다와 별, 자작나무와 눈을 사랑한다.
필명 푸른 고래. 빈센트 반 고흐의 ‘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도대체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오늘도 넓은 바다를 헤엄치고 있다. 경희대 국문과 졸업 후 SK텔레콤노동조합위원장, 도서출판 〈목비〉 대표, (주)블루웨일 대표, (주)한국부동산지주 대표, 한국기업교육협회 회장, 청경장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두 번에 걸쳐 지방선거에 출마하였다. 현재는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 시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청와대, 외교통상부, 삼성, 현대, 서울대, 전경련 등의 정부기관, 대기업,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SBS 일요스페셜](SBS), [KBS 뉴스9](KBS), [경제매거진M](MBC), [직장학개론](EBS), [명강특강](국군방송), [명사특강](CJB), [김방희의 시사플러스](KBS 라디오), [심현섭의 성공시대](EBS 라디오), [소비자콘서트](MBN), [황금알](MBN) 등 다수의 언론방송에 출연하였다.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시집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대표시 선집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사랑시 선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커피 시집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 별과 꽃 시집 『별이 너를 사랑해』 등 모두열여덟 권의 시집과 인생 잠언집 『비상』, 『명언 한 스푼』을 출간하였다.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소소하지만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살자고. 양하영, 허만성, 이성하, 이연학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그의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바다와 별, 자작나무와 눈을 사랑한다.
필명 푸른 고래. 빈센트 반 고흐의 ‘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도대체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오늘도 넓은 바다를 헤엄치고 있다. 경희대 국문과 졸업 후 SK텔레콤노동조합위원장, 도서출판 〈목비〉 대표, (주)블루웨일 대표, (주)한국부동산지주 대표, 한국기업교육협회 회장, 청경장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두 번에 걸쳐 지방선거에 출마하였다. 현재는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 시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청와대, 외교통상부, 삼성, 현대, 서울대, 전경련 등의 정부기관, 대기업,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SBS 일요스페셜](SBS), [KBS 뉴스9](KBS), [경제매거진M](MBC), [직장학개론](EBS), [명강특강](국군방송), [명사특강](CJB), [김방희의 시사플러스](KBS 라디오), [심현섭의 성공시대](EBS 라디오), [소비자콘서트](MBN), [황금알](MBN) 등 다수의 언론방송에 출연하였다.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시집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대표시 선집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사랑시 선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커피 시집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 별과 꽃 시집 『별이 너를 사랑해』 등 모두열여덟 권의 시집과 인생 잠언집 『비상』, 『명언 한 스푼』을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