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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연습

당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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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0/01/11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62601763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CEO가 된 사람들에게 어떤 마인드로 그간 일을 해 왔냐고 질문하면 대답은 하나다. "CEO라면 이 일을 어떻게 했을까를 고민하며 일했다."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CEO가되고 싶은, 성공하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CEO적 마인드를 가지고 올라가는 연습을 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이 열망하는 목표를 향해 밤낮으로 뛰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CEO식 마인드를 몸에 익히라는 조언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CEO로 사는 것, CEO처럼 사는 것은 바깥에서 보는것처럼 단지 멋지고 화려해 보이는 직책은 아니라는 것을 지적한다. 하루를 걱정으로 시작하여 걱정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CEO의 삶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 개선, 해법을 위한 걱정과 번뇌와 몸부림의 끝에서 맛보는 희열이 안분지족으로 얻는 행복보다 크기에 CEO는 오늘도 걱정 속에서 행복하다고 말한다.

책은 성공적인 직장인이 되고 싶다면 그 마인드 부터 CEO처럼 사고하고 CEO처럼 행동하며 CEO처럼 뜨겁고 치열하게 사는 자세를 심어준다. 세속의 성공을 뛰어넘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정한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 성공적인 직장생활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촌철살인이 알알이 박혀 있는 이 책에서 독자들은 미래를 준비하고 성공을 담보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CEO적 사고법
지니는 순간 약이 되고 놓는 순간 독이 되는 것
매일매일 현금을 세다
한 방에 사라지다
살벌한 임원회의
모든 것이 CEO 책임
To-Be 달성 먼저? As-Is 극복 먼저?
경영은 과학, 장사는 근성?
CEO 고민의 Key Word
도요다 공장에서는 근로자들이 뛰어다니던데
발상의 전환에 목마르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개구리를 죽이다
읍참마속이 필요하다

철학과 원칙 그리고 약속
생각보다 어려운 경청
직원의 마음을 사는 방법
‘버럭 CEO’는 곤란하다
전략 전술보다 중요한 그 무엇
결국 사람 문제다
그저 마음만 앞설 뿐
목표가 있으면 전략도 있어야
CEO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때론 역차별이 필요하다
때론 충격 요법도 필요하다

모든 것은 실적이 말해 준다
달콤한 유혹 혹은 견디기 힘든 고통
항상 전사 최적화만 생각한다
문제도, 해결책도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디테일이 경쟁력이다
마케팅이 별건가? 애인 사귀듯 하면 되지
똑똑한 팀원 vs. 그저 그런 팀장
품질이냐 속도냐, 그것이 문제로다
태도냐 능력이냐, 그것 또한 문제로다

어렵지 않으면 무슨 재미?
천하의 바보여! 그대 이름은 CEO니라
아침형 인간이 될 수밖에 없는 CEO
모든 것이 불만족
Deep Change or Slow Death
주위에서 들은 CEO들의 명언
오너십이 지닌 무서운 힘
인정과 변론의 경계에 서서
존경은 나중에 받겠다

버려라! 그러면 얻을지니
사장이 왜 맨날 야근이야?
강 사장은 배알도 없지
매일매일 배우가 되다
춤추고 있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는 자
두 얼굴? 아니 천의 얼굴!
고독이라는 이름의 친구
먼저 다가가면 관계는 풀린다
CEO로 산다는 것은

에필로그
Author
강금만
이러닝 전문기업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강금만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LG 경제연구원 경영컨설팅센터, 액센츄어, 한국아이비엠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SK Telecom, 대우조선해양, 한국타이어, AIG, 한진해운, 하이닉스, LG 디스플레이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컨설턴트식 논리적 사고력 배양과 체계적 보고서 작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강의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이러닝 전문기업인 (주)사이버 엠비에이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의 목표는 지금 운영하고 있는 (주)사이버 엠비에이를 글로벌 초 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이러닝 전문기업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강금만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LG 경제연구원 경영컨설팅센터, 액센츄어, 한국아이비엠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SK Telecom, 대우조선해양, 한국타이어, AIG, 한진해운, 하이닉스, LG 디스플레이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컨설턴트식 논리적 사고력 배양과 체계적 보고서 작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강의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이러닝 전문기업인 (주)사이버 엠비에이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의 목표는 지금 운영하고 있는 (주)사이버 엠비에이를 글로벌 초 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