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아나운서 역임, 대전시 탄방동에서 예림유치원 33년 운영,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시집
「그대는 하늘을 찬양하고 나는 땅을 찬미한다」, 「사랑을 끝낸 女子는 이제 울지 않는다」, 「모든 것이 水平으로 보인다」, 「길을 잃어야 길을 찾는다」
짧은 글-긴 감동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빠라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이제야 내 뒤를 돌아본다」, 「나도 그 누군가에게 선물이고 싶다」
수필집
「혼자 있는 시간」, 「둘이 있는 시간」, 「사랑하기 위하여 아름답게 산다」, 「이제서야 비로소 날개를 얻다」
우화에세이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KBS, MBC 아나운서 역임, 대전시 탄방동에서 예림유치원 33년 운영,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시집
「그대는 하늘을 찬양하고 나는 땅을 찬미한다」, 「사랑을 끝낸 女子는 이제 울지 않는다」, 「모든 것이 水平으로 보인다」, 「길을 잃어야 길을 찾는다」
짧은 글-긴 감동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빠라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이제야 내 뒤를 돌아본다」, 「나도 그 누군가에게 선물이고 싶다」
수필집
「혼자 있는 시간」, 「둘이 있는 시간」, 「사랑하기 위하여 아름답게 산다」, 「이제서야 비로소 날개를 얻다」
우화에세이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